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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애와 금옥이

[도서] 정애와 금옥이

김정숙 글/김병하 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강화도 인민 학살 사건 #역사 동화 #우정 #5학년 #특공대 #빨갱이 #우정 #전쟁

얼굴 뽀얀 우등생 금옥이와 아빠의 구타로 배부르게 먹는 게 원인 정애는 학교에서 우정을 쌓는다. 전쟁이 나고, 마을의 어르신. 많은 도움을 줬던 교장선생님인 금옥이 아빠는 인민군의 일을 어쩔 수 없이 도와주게 되고..

전쟁의 판도가 바뀌면서 금옥이네는 빨갱이로 엮여 집안이 풀지박살이 난다. 갯벌에서 게나 잡아다 배를 채우려던 정애엄마는 총을 맞게 되고..

어렴풋이 전쟁의 살벌한 기운을 느끼게 되는 데.. 난데없이 특공대원이 된 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서로 눈치보는 상황이 되고.. 전쟁이 끝나갈 무렵.. 남는건.. 

당굴 할매의 말들이 당연한데.. 그땐 어쩔 수 없는 ... 것이었을까?

어쩔 수 없다.. 이 말이 참 비겁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무력하여 참 싫기도 하다...

어른들은 그랬다. 상황에 따라 어린애 취급을 하다가 어른처럼 대하기도 했다.

너무 걱정 마라. 뭐든지 실수가 있는 법이지. 넘어지지 않고 무얼 배우겠냐?

책을 가까이 하면 살아갈 힘이 생기는 법이란다.

떨어져 있어도 같은 생각을 하면 함께 있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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