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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만세꾼

[도서] 어린 만세꾼

정명섭 글/김준영 그림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 역사 # 일제 강점기 # 5학년이상 # 만세만세 #밀양소년단 #밀양 보통학교

1919년 3월 1일만 일제히 만세 운동을 했던 것은 아닐 것이다. 그래.. 그 하루로 어마어마한 파장이 일어난 것은 아닐것이다. 윤세주와 윤치형이 고향에 내려와 만세 운동을 벌이기로 결심한 후, 1919년 3월 13일 만세 시위를 벌이고, 그 다음 날인 3월 14일 밀양 보통학교 재학생이 만세를 외치며 거리로 나서는 학생들을 보고 어른들도 함께 했다고 한다. 

그렇게 되기까지 보통학교를 입학하여 나라의 현실을 깨닫고 윤세주와 함께 만세운동까지 주도하게 되는 4인의 아이와 오마리아 5명의 친구들 이야기이다. 이 친구들이 주인공인 듯 하지만, 역사 속 주인공은 만세 운동을 펼쳤던 우리 조상들일 것이다. 

역사를 바탕으로 하여서 속도감을 느끼기엔 조금 부족하다. 후반부에서 확~ 불사르고 끝나는 느낌이긴 한데, 일제 강점기를 배우고 나서? 일제시대를 간접 경험하기엔 괜찮은 배경이 될 듯하다.

 

잘못하지도 않앗는데 잘못했다고 얘기하는 것보다 더 나쁜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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