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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3

[도서] 푸른 사자 와니니 3

이현 글/오윤화 그림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와니니3가 나왔어? # 이현작가 # 사랑이야기? #새로운 약속이라...

인기가 너무 많아서, 이제야 와니니3를 빌려볼 수 있었다. 아닌가? 너무 늦게 신간을 들인 도서관 잘못인가? 위대한 와니니로 불리게 된 어엿한 와니니 무리의 우두머리 와니니

2권으로 끝난 줄 알았는데, 3권이 나와 매우매우 놀랬던 기억이~ 항상 1보다 나은 2가 없는데...

이현작가는 3권시리즈를 좋아하는듯도? 3는 조금 약하긴 하지만, 역시 이야기꾼 이현작가의 힘으로 즐겁게 마무리 되긴 한다. 들개와 하이에나 그 사이의 사자 무리들이 그 속에서 공생하기 위한 과정을 그려냈다고 해야 하나? 인간의 세계와 많이 닮은 초원의 모습. 현명한 우두머리 와니니. 그리고 어느덧 2세를 준비해야 할 정도로 성숙하게 된 와니니 무리들의 앞날이 슬며시 웃음짓게 만든다. 음.. 러브라인은 드러나지 않는 듯하면서 끝에 살짝? ㅋㅋ 

코로나19를 버티어 내고 있는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도 살짝살짝 은유되기도 한다.

와니니 무리가 한 자리에 모였다. 모두 무사하다.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을 곳이다. 설사 어려움이 계속되더라도 함께하고 있다면 괜찮을 것이다. 어려운 날은 지나가게 마련이니까. 좋은 날이 그런 것처럼.

"어려움과 함께 지내는 법을 찾아보자는 거야."

어떤 사랑은 혼자 멀리 달려가야 하고, 어떤 사랑은 맘 졸이며 기다려야 하지만, 처음부터 거기 있는 사랑도 있다. 심장의 반족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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