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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경이 왜 이래

[도서] 내 안경이 왜 이래

최병무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안경을 쓰게 된 지도 꽤 오래되었지만 안경에 대해서 생각해보니 안경에 대해서는 아는 면이 많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종일 일상생활 속에서 계속 안경을 끼고 있지만 너무 당연시하고 흔하다 보니 주변에 있는 공기와 물처럼 무감각해지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한국에서 교양수준으로 안경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가볍게 다룬 책이 드물다 보니 '내 안경이 왜 이래'란 책을 보자 내가 안경에 대해서 아는 점이 별로 없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안경에 대해서 상식을 알려줄 책이 나와서 반갑다는 생각이 같이 들었다.


 학창시절 갑작스런 환경변화 때문인지 아니면 무슨 다른 이유에서인지 시력이 갑자기 안 좋아졌다. 마치 비례곡선을 그리듯이 시력과 함께 성적도 하향곡선을 같이 그렸다. 그래서 처음 안경을 쓰게 된 이후에 아직까지 안경을 착용하고 있다. 시력이 나빠지자 성적이 떨어지듯이 시력은 삶의 질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전문 안경사이자 '내 안경이 왜 이래'라는 책의 저자인 최병무씨는 안경은 사물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한가지 가치만 아는 경우가 많은데 안경의 패션의 일부이기고 하고 눈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해준다고 말한다. 가수 양희경씨도 100여개 이상의 안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안경자체가 패션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밖에 연예인들도 눈이 좋지 않아도 안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패션으로써 안경의 역할일 것이다.


 책속에는 안경을 쓰면 눈이 나빠진다는 속설의 진실여부나 잘못된 상식들을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안경을 어떠한 과정을 통해서 만드는지 안경을 만드는 재질을 비롯해 어떠한 안경이 내게 맞는 안경일지 알아보는 팁등 여러가지 안경에 대한 다양한 상식 또한 알려주고 있다. 안경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실려있어 안경을 쓰는 이른바 안경잡이들에게는 유익한 안경길라잡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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