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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영어를 만나다

[도서] 고전, 영어를 만나다

송현진,이동춘 공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고전이라고 하면 한문으로 가득한 고서적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대학,중용,논어,맹자,시경,서경,역경등 동양철학의 진수라고 불리는 오래된 고전이라고 하지만 왠지 모를 딱딱한 이미지에 한자로 이루어진 옛날 책이여서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에 그동안 본의아니게 멀리하게 되었다. 고전, 여기서는 동양고전이라고 칭해야 하겠지만 이러한 고전 속의 내용을 영어로 표현해보는 책이'고전, 영어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동양고전 속 유익한 내용도 접하고 영어 실력도 늘릴 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에 책 출간 소식에 기분이 좋았다.


 동양과 서양은 사고방식부터 다르고 동양고전은 철학적인 내용도 많이 있는데 영어로 표현하려면 어렵기도 하겠지만 그만큼 신선하기도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왕 하는 영어공부 동양고전 속의 좋은 교훈을 얻어가면서 하고, 기왕 읽는 동양고전 영어공부도 하면서 하면 이게 바로 일석이조, 일거양득이 아닐까 생각한다. 욕심부리지 않고 조금씩 동양고전 내용이나 속담을 영어로 변환한 것을 조금씩 꾸준히 해나가면 삶에도 영어실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 뒤에 부록으로 달려잇는 초대박 간단 현지 영어는 평상시 접했던 간단한 영어들에 대해서 자세히 해설하고 있어 영어공부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겨울왕국의 OST곡 중에 하나인 Let it go도  Let it go(at that)의 생략형이라는 것을 부록을 읽다가 알게 되었다. 동양고전과 영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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