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림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안녕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신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리뷰입니다. 그냥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봤는데요 넘 슬펐습니다 그림체가 현실적이고 풋풋해서 일단 슬펐고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딱히 슬픈 내용이 아닌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몇글자 없는데 감성을 자극하는 작가님의 능력 대단하시고 부럽고 그렇네요 아무튼 좋은 동화책인데 아빠는 발바닥밖에 등장을 안하네요 ㅋㅋㅋㅋㅋ
윤여림 작가님이 글을 쓰시고 안녕달 작가님이 그림을 그리신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 리뷰입니다. 그냥 재밌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사봤는데요 넘 슬펐습니다 그림체가 현실적이고 풋풋해서 일단 슬펐고 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딱히 슬픈 내용이 아닌데 왜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네요 몇글자 없는데 감성을 자극하는 작가님의 능력 대단하시고 부럽고 그렇네요 아무튼 좋은 동화책인데 아빠는 발바닥밖에 등장을 안하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