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판야 작가의 물고기 사회입니다. 단권 작품입니다.
일상물인 것 같기도 하고, 판타지인 것 같기도 하고,
사회비판물인 것 같기도 하지만..
한가지를 굳이 꼽으라면 일상물로 꼽을 거 같습니다.
득특한 느낌의 작품입니다. 거의 주인공만 사람 형태로 그려져있고
나머지는 순록이나 물고기, 개 등으로 표현되죠.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일어나는 일상에서의 여러 단면들,
또는 사회 문제들을 작가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판판야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