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부의 골든타임

[도서] 부의 골든타임

박종훈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국 연준의 테이퍼링, 기준금리 인상, 중국의 전력난, 부동산그룹 파산, 원자재가격 인플레이션...세계경제를 둘러싼 다양한 변수들로 인해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이처럼 변동성의 파고를 넘어서 부의 흐름에 올라타기 위해서는 세계경제 및 금융시장에 대하여 큰 흐름을 파악하고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반드시 정독해야 할 필독서다. 무엇보다 저자의 광대한 지식의 범위와 지식의 깊이, 분석력과 미래에 대한 통찰력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정말 많은 배움을 얻으며 책을 끝까지 읽었다.

"특히 2020년 코로나19 위기 이후 연준과 미국 정부는 고통스러운 디레버리징 과정을 생략하고 끝없는 부양책으로 세계경제를 큰 버블로 이끌어가고 있다. 연준의 시도가 성공한다면 우리는 코로나19로 촉발된 불황의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꿈꿀 수 있겠지만, 그렇지못하면 연준이 인위적으로 부풀린 버블까지 더해져서 버블이 붕괴될 때 더 큰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저자는 먼저 세계경제를 이끌어온 부채의 사이클에 대하여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설명하고, 연준의 역사와 현재의 전략에 대하여 분석한다. 이어 연준이 통제 불가능한 변수들을 짚어보고 각 경제상황 및 각 자산별로 현명한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쏟아져 나온 각종 경기부양책이 자산가격만 끌어올릴뿐 실물경제는 회복시키지 못하는 상황이 지속되면, 성장률 하락과 함께 실업률이 악화되고 빈부격차가 더욱 심화되면서 시장 전체의 수요가 감소하고 투자가 줄어드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수 있다."

코로나19사태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그동안 넘쳤던 유동성이 미국의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으로 축소되려 한다. 이에 더해 유가급등 및 글로벌 공급망 붕괴로 원자재가격에 대한 인플레이션이 장기화될 전망이라 한다. 부의 골든타임은 이제 끝난 것일까? 버블의 정점은 언제일까? 팬데믹 버블 속 진퇴양난의 현상황에서 부를 키우는 투자전략 수립에 있어 저자의 지식과 통찰력에 도움을 청해 보도록 하자.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