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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사카구치 안고의 단편 소설을 묶은 단편 소설집 <살인사건집>. 오늘 읽은 부분은 [투수 살인사건]과 [정오 살인사건]이다. 장르적 재미가 잘 살아있는 두 작품은 인기 작가의 사망 사건이 자살인지 타살인지를 신문기자가 여러사람의 알리바이를 검증해가며 사망 사건의 실체를 밝혀나가는 이야기로 차곡차곡 하나씩 쌓아가는 이야기에서 알리바이를 확인하며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며 모든 사람을 마지막까지 의심하며 장르적 재미를 준다. 일본 미스테리 장르물의 선구자적 작가의 한사람으로 불리는 작가다보니 확실히 의미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정오의 살인]은 야구를 소재로 투수 살인사건 여배우와 불륜에 빠진 야구선수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의 진범을 찾아가는 과정이 조금은 평범하지만 장르물에 충실하며 역시나 알리바이 문제점과 트릭을 밝혀내는 순간 그동안 촘촘하게 쌓아올린 이야기의 궁금증을 단번에 해결하는 것이 매력적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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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집

사카구치 안고 저
왓북(바른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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