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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한국과 중국의 작가 33명이 쓴 SF 작품을 모아놓은 작품집에 들어있는 소설 중 하나인 <컴플레인>은 미래를 배경으로 식품회사에 대해 소비자의 불만과 그것을 처리하려는 회사의 여러가지 시도를 보여준다. 기업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부분을 어디까지 무마시키려 어떻게 하는지가 사실적으로 그려지는데 심각하게 진행이 되기 보다는 작가가 유쾌한 유머를 바탕으로 전개되다보니 담고있는 심각한 내용에 비해 부담스럽지않아 가볍게 읽을 수가 있을 정도로 감각적이며 빠른 전개를 보여준다. 물론 단순히 유머러스한 부분에서 멈추지 않고 그 상황 자체는 섬뜩하게 다가오는 마지막의 결과는 현재의 상황과도 비교될 정도의 마지막에 반전까지 담고 있어 누구라도 한번 잡으면 중간에 멈추지 못하게 만들 정도로 몰입감이 대단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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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플레인

클레이븐 저
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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