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오늘 읽은 책
4명의 작가(토마스 하디, 엘리자베스 개스켈, 조지 무어, 월터 베전트)가 빅토리아 시대 결혼이야기를 하고 있는 <빅토리아 시대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 제목에서 '행복'을 드러내고 있지만 실제 이야기는 진짜 '행복'을 다루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부부의 가슴 아픈 이야기, 감추고 있었던 비밀, 그저 순종하며 따르는 것에만 의미를 둔 이야기 그리고 마지막에는 부부 보다는 개인의 가치가 우선인 이야기라서 과연 어디까지가 행복이고 어디까지 이걸 받아들여야할지 고민하게 만든다. 특히나 현재 지금의 가치관에서 볼 때 백여년 전의 관습이나 문화는 이해가 안되는 것 이전에 동등한 인간으로서가 아닌 남녀의 기본적인 관계에 대한 이야기라 현재의 기준으로 읽기에는 여러가지 문제만을 느끼게 된다. 그 당시의 문화 보다 문제점을 더 발견하게 만드는 소설.
goodsImage

빅토리아 시대의 행복한 결혼 이야기

토머스 하디 외/ 부자번역 역 저
바른번역(왓북)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