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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주르 레지던스

[도서] 보세주르 레지던스

질 바슐레 글그림/나선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보세주르 레지던스
질바슐레 글 그림
나선희 옮김
책빛출판사

표지의 짐을 잔뜩 들고 있는 유니콘의 모습
알록달록 화려한 갈기
옆 눈으로 슬쩍보는 무표정한 모습
작은가방에 "푸퓌"라는 이름표가 붙어있다
면지에 있는 하트귀의 동물은 새로운 유행동물
통토리우스

아이들의 인기가 식어버린 유니콘들은 버스를 타고
보세주르 레지던스, 꿈의 숙소에 도착한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의 유일한 규칙은 《지하실 출입금지》이다.

보세주르 레지던스에서 살게 된 유니콘 푸퓌는 하루하루를 바쁘게 보낸다
피트니스클럽에서 운동, 아쿠아로빅, 미용실, 네일샵, 빵을 만들고 수영장에 가고....
저녁식사 후에는 같이 모여 빙고게임, 카드놀이를 한다

친구들이 노는틈에 밖에서 언뜻언뜻 보이는 마스크를 쓴 사람과 침대에 누워가는 동물들
아무도 그들을 볼 틈도 없고 사람의 그림자에 보호받는 느낌을 받으며 편안히 지낸다

하지만 어느날부터 갑자기 사라져 버리는 동물들이 생겨난다
그사이 판다는 다시 인기를 얻으며 보세주르 레지던스를 떠나고 판다의 인기에 밀린 통토리우스는 보세주르 레지던스로 오게 된다

유니콘 푸퓌는 통토리우스인 도뒤와 친해지게 되고 둘은 출입이 금지된 지하실의 비밀을 궁금해한다
그들이 지하실에서 보게 된 것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 그리고 금방 식어버리는 유행과 인기
거기에 따르려는 사람
많은사람들에게 주목받고 사랑받는 일이 인정받는 것이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았다
누군가의 평가를 기다리며 거기에 맞춰가는 점점 나는 없어져버리는...우리들의 모습이 있었다

푸퓌와 도뒤처럼 사랑하는 이와의 평범한 삶이 화려한 조명을 받고 명예를 얻는 것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기를...바라본다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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