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월스트리드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콘맨(신용사기꾼)이며 부호인 하비 메트가프의 상대는 대학교수, 의사, 미술품중개상, 귀족후예 이렇게 4명이다. 이들 4인조가 저마다 특기를 살려 사기당한 백만달러를 단 한푼의 모자람없이 되찾기 위해 속고속이는 빈 콘게임 한판 승부. 스포츠적 유혹의 뉘앙스마저 풍기는 제프리 아처 세계적 베스트셀러이다.-----------이북으로는 일반소설책은 잘 안사봤었는데 매일 출석체크한 상품권으로는 일반소설류밖에 못산다고해서 구매하게 된 책.평도 좋고해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뭔가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