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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엇

[도서] 해리엇

한윤섭 글/서영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소개>

175년 동안 바다를 품고 산 갈라파고스 거북 '해리엇' 이야기

두려움과 외로움에 떠는 찰리에게 거북 해리엇이 다가간다. 해리엇은 이 동물원에서 나이가 가장 많다. 그는 찰리의 친구가 되어 곁을 지켜준다. 해리엇은 175년의 삶을 온몸으로 견디고 살아온 진정한 어른이다. 해리엇 덕분에 수많은 동물들이 동물원에서 버텼고, 지혜와 사랑을 배웠다. 찰리 역시 마음을 단단하게 다지며 성장해나간다.
마침내 해리엇은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고, 찰리와 친구들은 큰 슬픔에 잠긴다. 해리엇이 들려주는 마지막 이야기에는 갈라파고스와 비글호에서 있었던 끔찍한 일들, 다윈과의 만남 등이 녹아들어 있다. 170년 동안 갈라파고스를 그리워했다는 해리엇의 이야기를 들으며 찰리는 큰 결심을 한다. 그리고 곧바로 우리 한쪽에 묻어두었던 사육사의 열쇠를 꺼내든다. 해리엇을 바다로 데려다주겠다고 마음먹은 것이다. 다른 친구들도 해리엇이 바다로 가면 갈라파고스로 돌아갈 수 있다고 확신한다. 또한 서로가 서로의 곁을 지키며 삶의 희망을 품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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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세계와 닮아있는 동물원. 어떤사람을 괴롭히고 괴롭힘당하는사람 친구가되어주고.

괴롭힘당하는친구가 되어주는건 용기가 필요한일인데 생각이깊은 어른이기에 가능한일인것같다.

현실에서 학교같은데서 친구가 괴롭힘을당하면 나는 그 친구의친구가 되어줄수있었을까? 라는 생각을해본다.


그리고 갈라파고스를 그리워하는 해리엇을위해 무언가를 해주려는 찰리와 친구들...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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