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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역습

[도서] 암의 역습

곤도 마코토 저/배영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통계청이 최근 발간한 2021 한국의 사회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사망자수는 약 31.8만 명으로

202030.5만 명에서 4.2% 증가했으며,

사망 원인으로는 암이 1위를 유지했다고 한다.

 

암은 그 종류도 다양한데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암만 100가지 정도나 된다고 한다.

 

이러한 암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예방만큼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세계보건기구 역시 암의 3분의 1은 예방이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조기 검진과 조기 치료로 대변되는 기존 암 대처법과

다른 시각을 제공하는 암의 역습은 일본의 암 전문의이자,

130만 부가 팔린 일본 베스트셀러

의사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는 47가지 마음가짐의 저자이다.

 

이 책에는 암 전문의로 50여 년간 4만 명 이상의 암 환자를

진료하고 경험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기존 암 치료법에(수술, 항암제, 방사선) 대한

장단점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암을 조기에 발견해서 조기에 치료하는 시스템이

모두가 열을 올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암 사망률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이유를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라고 얘기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에서는 효과가 불분명하고, 방사선 피폭의 위험성 등으로 인해

이미 40년 전에 폐암 집단 검진을 폐지했다고 한다.

 

저자는 암을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치료 보다는 함께 공생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가 얘기하는 암에 역습 당하지 않는 8가지 수칙을 소개하면,

1. 검사를 받지 않는다. 건강검진, 국가 암 검진이 불행의 시작이다.

2. 병원을 가까이하지 않는다. 섣불리 진찰받다가는 혈액검사 등에서 암을 찾아낼 수 있다.

3. 암이라고 진단되어도 통증이 없다면 잊어버리고 방치한다. 우리가 중년을 넘기면 대개 몸속 어딘가에 암이 있다. 공생이 제일이다.

4. 암 수술은 하지 않는다. 방사선, 라디오파, 스텐트 등 되도록 몸을 상하게 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한다.

5. 방사선은 지나치게 쐬지 않는다. 뼈 전이, 설암, 자궁경부암, 방광암 등에 효과가 있지만 선량이 너무 많으면 위험하다.

6. 고형암에는 항암제를 쓰지 않는다. 항암제, 분자 표적제, 옵디보 등 모든 항암제류의 수명 연장 효과는 불분명하며, 독성이 너무 강하다.

7. 음식은 골고루 먹는다. 특히 육류, 유제품, 달걀 등 동물성 단백질을 잘 섭취해 정상 세포를 튼튼하게 만든다.

8. 이 책에서 지식을 습득한다. 암을 방치한 환자까지 포함하여 4만 명 이상을 진료해오면서 터득한 이치와 마음가짐을 총망라한 이 책을 통해 암과의 행복한 공생법을 배운다.

 

#책과강연 #암의역습 #건강 #의학 #기술 #치료 #질병치료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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