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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도서] 앗, 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크리스티안 보르스틀랍 글그림/최현경 역/이재열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코로나 때문에 "세균은 나쁜거야"라고만 매일 알려줬는데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미생물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싶어서 읽어보게 된 책.

[앗,내 코에 미생물이 산다고?]


 

존재하는 미생물을 모두 담으려면 아주 커다란 컨테이너가 필요할 만큼 보이지 않는 곳곳에 있는 미생물.

지구에서 가장 큰 생명체는 미국 블루마운틴 산맥 아래에 있는 거대한 곰팡이라는 사실은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나도 처음 알게 된 사실이다.

우리 주변에 어디든 존재하는 미생물은 사람의 몸 속에서 음식을 분해해 소화를 도와주기도 하고 나쁜 미생물이 들어오면 맞서 싸우기도 하며 음식물에도 있는 미생물은 빵, 김치, 된장, 피클이 맛있어지게 도와주기도 한다.

바다 밑에 쌓이는 플라스틱도 분해해서 자연으로 돌아가게 도와주는 것도 바로 미생물들

물론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나쁜 바이러스도 미생물의 한 종류이다.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하는 미생물들이기에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잘 알아야 함께 더 잘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미생물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미생물이라는 존재에 대해 엄마가 그저 말로 설명해주는 것 보다 알록달록한 그림체와 함께 설명해주니 아이가 더 재미있게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아이가 점점 성장함을 느낄 때마다 한번 씩 꺼내어 읽어주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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