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봄 작가님의 '그 기억의 끝에' 3권입니다.
#현대물 #달달물 #힐링물 #애절물 #피폐물 #오메가버스 #동거/배우자 #첫사랑 #재회물 #애증 #계약 #미인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무심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재벌고오 #후회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단정수 #무심수 #재벌수 #임신수 #상처수 #굴림수 #도망수 #능력수 #구원 #회귀물 #오해/착각 #정치/사회/재벌
*약스포 포함
세진(수)의 일상에 큰 굴곡이 없는데도 순식간에 끝까지 읽히네요.
얼릉 공 시점을 읽어보고 싶어요.
이도(공)가 세진을 좋아하는 게 틀림 없는 것 같은데 중요한 순간엔 자꾸 한발 물러나려 하니 무슨 사연이 있는 건지 넘 궁금해요.
게다가 각인까지 회피하다니... 무슨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