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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호오포노포노는 너무 수동적이지 않느냐?"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일어나는 기억과 생각들에 "고맙다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를 살아가는 데 너무 느리지 않느냐는 질문도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호오포노포노의 핵심은 "온전한 책임"입니다.

 

모든 것은 나의 마음 안에 존재합니다.

나의 마음을 벗어난 것이 있을까요?

(이 질문은 호오포노포노의 주제 중 하나인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맥을 같이합니다.)

 

 

호오포노포노는 외부의 대상이 그렇다고 규정해놓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닙니다.

그 문제가 내 안에 존재한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미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과의 기억이 내 안에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내 자신이 미덥지 못하다면 그런 기억이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호오포노포노는 나의 마음을 먼저 돌아보는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문제해결 방법입니다. 

 

미운 사람을 만들어 놓고 그 사람을 사랑하려고 애쓰는 것이 아니라,

그 기억이 온전하게 나의 기억임을 수용하고 이해해 나가는 것입니다.

미더운 내 자신을 변화시키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규정한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외부'는 완벽합니다.

상대가 답답해보인다면

답답한 상대라는 객관적 실체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상대에 대한 '답답하다는 나의 기억'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온전한 책임은 주체적인 삶을 의미합니다.

온전하게 수용할 때 변화와 가능성의 문이 열립니다.

 

 

그렇다고 규정해 놓고 바꾸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규정한 나의 기억을 돌아보고

온전한 이해와 수용으로 사랑과 감사의 말을 전해주세요.

 

 

나의 평화

 

 

 

 

[출처] http://cafe.naver.com/hooponopono/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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