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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로부터의 자유

누크 산체스,토머스 비에라 공저/황근하 역
샨티 | 2011년 04월

 

 

 

내가 할 일은 오로지 내가 누구였는지 기억해 내는 것

사진가, 퀵 서비스 배달부, 백만장자도 아니고

대통령, 페미니스트, 혁명가, 사기꾼도 아니고

남자, 여자, 개, 돌멩이도 아니고

신부, 목사, 중, 랍비도 아니고

여행에서 만난 그 모든 것이 아니고 아님을 알 때까지

나는 여행자다.

짜고 맵고 시고 단 것도 아니고

아리고 쓰리고 그리운 것도 아니고

밉고 싫고 곱고 예쁜 것도 아니고

그 모든 에고의 이름들이 아니고 아님을 알 때까지

나는 여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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