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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날들을 위한 안내서

[도서] 다가올 날들을 위한 안내서

요아브 블룸 저/강동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2022.08.21.일 #22_103 #협찬도서

[다가올 날들을 위한 안내서]
지음_ 요아브 블룸
옮김_ 강동혁
펴냄_ 푸른숲

위스키 한 잔으로 새로운 경험을 가져볼텐가? 아님 경험을 팔아볼텐가?


ㆍ하임 울프 : 경험 수집과 판매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
ㆍ벤 슈워츠먼 : 도서관 사서, 잡지사 편집장인 고교 친구를 만나면서 기자가 되기 위해 요양원에 있는 노인들을 인터뷰하며 하임 울프를 알게 된다.
ㆍ벤처 : 현재 '바 없는 바'의 사장. 하임 울프가 요양원에 들어가며 벤처 부인에게 모두 넘긴다.
ㆍ오스나트 : '바 없는 바'의 바텐더이자 하임 울프가 남긴 두 병의 위스키 중 한 병의 주인
ㆍ스테판 : 경험 판매자이자 자신이 최고가 되기 위해 다른 경험자를 죽이고 다닌다.
ㆍ그리고 책 : 몇몇의 인물들을 위해 쓰여진 책이자 그들의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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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읽고 있는 책이 내 머릿속 생각과 조용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마음이 좀 불안해지리라는 건 상상할 수 있으니까요.
(14-15) 자, 가장 중요한 부분인데...
나를 데려가는 걸 잊지 마세요.
앞으로의 날들은 좀 정신없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이 책을 제대로 사용하기만 한다면 나를 믿어도 됩니다. 그 점을 알아주면 좋겠습니다.
필요할 때마다 이 책을 가져다가 아무 페이지나 펼치고 읽으세요. 하지만 정말로 필요할 때만 그렇게 해야 합니다. 아시겠지요?
(96) 당신도 알겠지만, 모든 것은 변합니다. 그리스 신화 속 영웅들의 배만이 아니에요. 모두가 바뀌지요. 단지 속도가 느릴 뿐입니다.
(134) 어쨌거나 너도 사람들이 뭘로 만들어져 있는지 알고 있지? 사람들은 경험으로, 자신들이 겪어 온 모든 것으로 이루어져 있어. (...) 하지만 우리의 경험과 선택이 우리를 만들어 나가고 변화시키지. (...) 행동이야말로 사람을 만든다. 행동이 내면의 여러 부분을 움직이게 하고 사람을 짜 맞춰 그 자신으로 만드는 거야.
(273) 나는 사람들이 선해지고 싶어 하지만, 늘 그런 힘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자신의 행동이 자기 눈에는 받아들일 만하게 보이도록 현실을 왜곡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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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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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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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말을 건넨다?(내가 펼쳐야 건네는 것이지만.) 게다가 미래까지 알려준다고? 와우~
우연히 들어간 서점에서 자신을 위해 쓰여진 책을 발견한 벤 슈워츠먼. 늘 조용히 살던 그에게 커다란 모험을 안겨주는 책. 책은 그에게 모험과 위험을 안겨주지만 밍밍한 일상에 변화를 가져다주는 책이 난 그저 부러울따름이다.

위스키 한 잔으로 얻게되는 경험은 돈많은 이들이 열광한다. 경험 위스키로 인해 사건은 계속 생기고 벤은 잘 헤쳐나갈 것인가.. 경험을 필요로 하는 수요자가 있으니 공급자가 있게 마련. 공급자(스테판)의 과한 욕심으로 많은 이들이 죽음에 이르거나 위험에 빠지지만 선한이들은 언제나 슬기롭지!

이 책을 읽는 동안 밀리의 서재에서 이북으로 #놈의기억 도 읽고 있었다. 이 책에선 경험을 사고 팔며, 놈의 기억에선 잊고 싶거나 괴로운 기억을 삭제한다.
동시에 읽게 된 책에서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 주제를 읽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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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고마워요. @prunsoop 푸른숲
@mongsilbookclub 몽실북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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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북클럽을 통해 푸른숲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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