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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독서평설 No.372 (2022년 3월호)

[도서] 고교 독서평설 No.372 (2022년 3월호)

편집부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없는 독서평설! 초등, 중등, 고등으로 독자층의 나이까지 고려하여 매월 짜임새 있는 다양한 생각해볼만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니 독서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월간지일 것이다. 이번에 만나본 건 고교독서평설은 2022년 3월호이다. 문학과 비문학에 아우르는 컨텐츠부터, 입시, 현재 시대를 읽는 컨텐츠까지,, 다양한 시대의 관심사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돈되어 있는 느낌이었다.

 

 

 문화, 사람을 잇다 코너에서 만난 인물은 만화가 고아라. 그녀의 작품을 읽는 동안 궁금증을 느꼈을 부분에 대해 대신 질문해줌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작가라면 기본적으로 사람을, 장소를 관찰하기를 좋아할 것이고, 그것을 기본적으로 제대로 묘사해보고 싶었다고 말하는 작가의 말, 기억에 남는다. 읽는 대부분의 독자층이 학생이라는 점을 생각해보았을 때, 이렇게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는 흥미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업, 진로에 대한 고민들로 가득할 청소년들에게 삶의 매순간마다 자신의 가치관이나 직업관, 꿈 등이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아니었을까. 누구와도 상관이 있는 정치 관련 이슈 및 사회적 이슈도 다루고 있었고 학생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입시 관련 이슈부터 철학, 한국사, 기업, 4차산업혁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뉴스들을 담고 있어서 읽을 거리들이 가득했다. 고교 독서평설은 성인들이 읽기에도 참 다양하고 건전한 콘텐츠들이 실려있다는 느낌이었다. 광고가 반 이상을 차지하는 성인용 월간지와는 비교가 불가했고 훨씬 더 유익했다.

 

 

 특별히 관심있게 보았던 코너는 입스특급 페르소나 전략과 진로 독서코녀였다. 문학에서 주로 다루게 되는 페르소나를 입시를 위한 전략처럼 자신의 부캐로 만들어보라는 뉘앙스가 입시전략처럼 느껴져서 좋았고 마침 최근에 읽었던 책이 진로독서코너에 소개되어서 반가운 마음에 한글자도 빼놓지 않고 읽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이런 책들을 읽을 시간을 가질 수는 없더라도 이렇게 정리된 글을 읽으며 진로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양한 글을 전문가의 견해와 더불어 읽어볼 수 있는 고교 독서평설을 읽어보니 구독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양한 생각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생각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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