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 피트먼 저/박이은실 역의 페미니즘 탐구 생활 리뷰입니다.10대 청소년을 가르치며 페미니즘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데 혼자만의 고민과 질문에 대해 책을 통해 많은 해답을 얻었습니다. 여전히 어려운게 페미니즘인데, 나 자신의 가치관을 세우기엔 책이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번역서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읽기 좋았고, 많은 점을 배워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