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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도서] 빨간 머리 앤 Anne of Green Gables

루시 모드 몽고메리 원저/선진호 편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이번 리뷰는 '두근두근 확장 영어 시리즈'의 시초, '빨간 머리 앤'에 대한 리뷰입니다. 
먼저, 이 시리즈는 책을 넘기면 넘길수록 문장이 만들어져서 영어를 어순대로 학습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10월 15일에 이 책을 받아보니, 출판사의 소개글도 같이 동봉되어 있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기가 정말 compact해서 놀라웠는데, 정말 일상에서 자투리 시간 이용하기 위해 
휴대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손이 많이 가게 될 것 같습니다:)



아래는 현재 출판(혹은 예정)된 두근두근 확장 영어 시리즈 도서들입니다.
 명작들을 통해 영어 공부하면 이미 익숙한 이야기니까 더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추후에는 어떤 작품을 다룰지 궁금해집니다. 이 외에도 중국어 시리즈도 있더라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중국어도 공부하고 싶은데, 
그 때도 이 시리즈를 이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페이지에는 한국어로, 그 옆 페이지에는 영어와 키워드 빈칸이 있습니다. 
각각 한 페이지씩 배치되어 있어서 눈 아플 일도 없고, 가독성도 좋고 여러모로 편리했답니다. 
이 부분은 문장이 너무 예뻐서 발췌해봤습니다. 확실히 어순대로 학습하기 정말 좋다는 게 확 느껴지더라구요. 실제 일상에서 우리가 쓰는 서술방식이 아닌 도치법으로, 즉 영어 어순에 맞춰서 한국어가 적혀있다보니 시적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좀 더 상세하게 보면, 먼저 짧은 한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아래에는 작게 어휘뜻까지 정리되어 있어서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바로바로 캐치해서 
학습할 수 있어 편리했답니다.


짠! 이처럼 이전 빈칸의 답이 채워지고 문장이 연장되어서 또 다른 빈칸이 생겨납니다.


빈칸에 들어갈 짧은 어구, 어절들을 하나씩 채워나가는 재미가 있습니다.


퍼즐처럼 하나씩 맞춰나가다 보면, 순식간에 문장이 쭉쭉 만들어집니다.
처음부터 긴 빈칸을 채워넣기보단 이렇게 단계별로 조금씩 채워나가는 게 
훨씬 수월하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쉽게 질리지도 않고 휴대성도 좋고 큼직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어릴 적에 빨간머리앤을 TV로 봤었던 기억이 떠올랐고, 좀 가물가물했던 부분도 이 책으로 공부하다보니 다시 떠오르고 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다시 추억인 빨간머리앤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또 이를통해 흥미롭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 맨 뒷부분에 원글로만 쭉 나와있는 부분이 있어서 한 번 쭉 읽어내려가보고 싶을 때 보면 좋더라구요. 영어 학습서는 다독이 중요한 만큼, 이 책을 매번 휴대하면서 틈틈이 챙겨봐야겠습니다. 

어느새 한국말 부분만 봐도 영어가 술술 나올 수 있도록 열심히 활용해야겠네요~:)


이상 '빨간 머리 앤' 리뷰였습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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