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열기구가 사라졌다

[도서] 열기구가 사라졌다

바바라 오코너 저/이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책은 한마디로 사라진 열기구를 찾는 내용이다.
그런데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잃어버린
어쩌면 잊어버린 무엇도 함께 떠올리게 만든다.
그것이 소중한 누군가일수도, 때로는 바닥을 드러내는 자신감일 수도 있다. 이야기는 유쾌하고 즐겁지만 그 과정에서 알게되는
깨달음은 가슴을 묵직하게 건드린다.

어쨌든 이책은 일단 재미있다. 챕터들도 짧아서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자꾸만 그 뒤가 궁금해지고
이 친구들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 기대가 된다.

주인공을 비롯해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독특하다.
(다리가 세개밖에 없지만 빠르고 씩씩한 강아지
폭찹은 너무 멋지다)

새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지금 이 시기에 아이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든다.
'할수 있어.' 라는 자신감을 얻게 될테니까.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