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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도서]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구한나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대부분 기록은 핸드폰이나 컴으로 한다. 그럼에도 여전히 색색의 펜과 예쁜 수첩을 보면 가슴이 콩닥거린다. 뭔가 하나라도 사와야 직성이 풀린다.
(올리브색이 없으면 민트색도 괜찮아) 이 책은 다양한 문구와 그에얽힌 이야기들이다. 한작품 한작품 읽어갈수록 오래전 추억과 서랍속에 넣어놓고 아까워 쓰지 못한 예쁜 메모지가 떠오는다.
하지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뾰족한 샤프심처럼 날카롭고 예리하다. 단골 문구점에서 새로나온 펜을 고르며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다 때론 가슴이 서늘해진다. 올리브색처럼 따뜻하고 민트색처럼 청량한 작품들이 모여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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