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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브

[도서] 다이브

단요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 작품을 단순이 디스토피아적 세계관이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물론 작품 속에는 2057년 대부분이 물에 잠긴 세상을 보여주지만,
어쩌면 작가가 진짜 그리고 싶었던 것은, 보이지 않은 인간의
깊고 어두운 내면이 아닐까 싶다.
영원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인 삶과 죽음, 인간의 희로애락을
이야기 곳곳에 절묘하게 배치시켰다. 읽는 내내 물에 잠긴 서울과 더불어, 인식 아래 무겁게 가라앉은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이 작품을 읽으면서 또 한 번 강하게 느꼈다.
한국의 영어덜트 소설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단요작가의 다음 작품이 벌써부터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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