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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 먹는 고래

[도서] 낱말 먹는 고래

조이아 마르케자니 글그림/주효숙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이올레는 말하는 고래랍니다

이올네는 끝을 알 수 없을정도로 깊고 비밀스러운 바닷속에 살고 있어요

한남자가 매일 같은 시간 배를 타고 와서 자신이 쓴 시를 낭독합니다

시인이 올 시간이 되면 이올레는 시인을 기다린답니다

시인이 말하는 낱말 하나하나가 바닷속으로 천천히 가라앉기를 기다렸다가

이올레는 커다란 입을 벌려 그 낱말들을 꿀꺽 꿀꺽 삼킵니다

그러면 그 낱말은 모두 이올레의 것이 되지요

삼킨 낱말끼리 이어 붙여 바닷속 작은 친구들에게 들려줄 멋진 이야기를 만든답니다

 

그런데 며칠째 시인의 배가 안보여요

이제나 저제나 시인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시인의 모습을 볼수가 없네요

 

이야기를 지어낼 낱말과 친구들을 기쁘게 해줄 희망이 사라져 슬픈 이올레는 바닷속 깊고 어두운 바닥으로 내려갑니다

슬퍼하는 이올레는 보자 친구들은 마음이 아파요

 

친구들은 이올레가 말한 낱말들을 하나씩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데 그 낱말을 모은다음 이올레를 위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우와 드뎌 이올레에게 줄 최고의 선물을 탄생합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은 이올레는 무척 감동을 받았고 그 낱말을 먹어 배가 부른 이올레는 다시 행복해졌답니다

 

 

내가 한마디로 고래다

내가 항상 좋은 말만 먹고 산다

어떨때는 욕을 먹지만 그래도 난 엄마가 좋다

이렇게 말한 아들녀석

 

이책을 읽고 난후 이렇게 말한 아들녀석

이올레처럼 엄마가 하는 말의 낱말을 먹고 살았나보다

 

희망과 아들녀석에게 줄 최고의 선물을 나도 만들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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