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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도서] 총명한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양연주 글/정주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를 아시나요?

실은 이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답니다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은 글도 모르고 살았는데. ..

어쩜 이리도 똑똑하고 현명할까?

빙허각 이씨는 종합백과사전 규합총서를 쓴 조선시대 여성 실학자랍니다. 

여자들은 글을 알면 안된다고 해서 글을 알려주지 않았는데

빙허각의 아버지는 딸의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이 소녀를 아는 사람들은 칭찬을 했어요

여자여도 총명함이 남자한테 뒤질게 없다지

책 욕심이 그리도 많다 하지 않나

어떤 짝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구만

정말 이책을 보면서 저도 궁금해지더라구여

책을 좋아하던 소녀가 시집가던날

새색시는 책에 코를 박고 있고 듬직한 신랑도 책에 빠져있고..

그리 잘나가던 집안도 형편이 어려워졌고 이사까지 가게 되었답니다

살림이 어려우니 한숨만 쉬고 있는 빙허각이 아니지요

누에를 키워보겠다고 이책 저책을 찾아보고 생각을 기록하고, 책에서 찾은것을 한곳에 적어두고

남편이 먹을 갈면 아내는 글을 쓰고..

정말 서로를 사랑하는 부부네요

기록해 두었더니 여러모로 유익한 것이 많답니다

똘이 어멈이 묻던 음식관련 내용도

집안일 하는 법도

출산관련 내용도, 농사짓는 방법도 각각 정리를 했고

사람들이 더이상 빙허각을 찾아오지 않도록 기록한 책을 동네사람들한테 소개한 부부.

빙허각의 남편은 이 책에 규합총서라는 이름을 붙였답니다

 

규합총서는 모두 다섯권인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순 한글로 기록한 책이랍니다

빙허각의 인생경험과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훗날 사람들이 유용하게 쓸수 있도록 기록으로 남기고자 했던 여성 실학자 빙허각

 

마음이 따뜻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삶의 지혜를 책으로 담아 훗대사람들이 유용하게 볼수 있도록 해준 마음이 따뜻한 빙허각

이 분의 내용을 책으로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위인이 아니고

몰랐던 위인들을 알려주는 책이라 더더욱 반갑고

이런 분이 있었다는 걸 알아서 기쁘네요

 

남을 배려하는 마음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그렇게 배풀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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