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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가출

[도서] 쌍둥이의 가출

정현정 글/최덕규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렸을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저희집은 1남 4녀랍니다

싸우거나 말 안들을때 나가라고 아빠가 그런적이 있었지요

그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은빛이와 은별이는 쌍둥이랍니다

 

매일 맛난 음식을 해주는 엄마가 이상해졌어요

귀찮다면서 시리얼에 우유를 주거나 짜장면을 시켜주고

 

은별이가 얍하고 기합을 넣으면 힘차게 발길질을 했는데 어머 글쎄 발길질이 빗나가

식탁위에 놓은 그릇을 차버리게 되었네요

부엌으로 온 엄마가 못살아 소리쳤더니 글쎄 팥쥐엄마라는 소리에 기막힌 엄마는

둘 다 꼴도보기 싫어 나가 했는데..

그 말을 들은 이 쌍둥이는 달라진 엄마의 행동을 하나하나 손꼽으며 엄마가 변했어 변했어

집을 나가기로 하고 가방을 쌌답니다

 

배고파서 갖고나온 저금통에서 돈을 꺼내어 김밥을 사먹고

집을 나왔는데도 쌍둥이를 찾으러 오지 않는 엄마를 원망하고

아빠가 보고 싶어져요

왈츠음악소리에, 아빠가 좋아하는 운동기구, 아빠와의 추억이 많이 생각이 나네요

 

달을 보며 예쁜 동생이 생기면 좋겠다라는 소원도 빌었답니다

누군가 뒤를 따라오는 것 같아 발걸음을 빨리 재촉하다가 발이 꼬여 넘어지고 말았답니다

은별아

어디선가 많이 듣던 목소리

바로 아빠였답니다

아빠와 같이 집으로 향한 쌍둥이

집으로 돌아온 쌍둥이에게 엄마가 왜 변했는지를 알게 된 쌍둥이

 

달님이 소원을 들어줬나봐요

 

엄마가 동생을 갖아서 잠이 오고

음식을 하면 속이 안좋아서 못해서 시켜준다고 쌍둥이한테 얘기했으면

쌍둥이녀석들이 가출을 했을까요?

 

쌍둥이 녀석들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거 조금은 알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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