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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

[도서] 떴다 떴다 비거, 날아라 정평구

안영은 글/안선형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라이트 형제 이야기를 아시나요?

최초의 비행으로 알려진...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보다 300년이나 더 앞서서 발명한 정평구의 비거를 아시나요?

저는 솔직히 몰랐답니다

 

비거는 하늘을 나는 수레라는 한자어랍니다

평구는 어렸을때부터 훨훨 날고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어했던 평구 형아

하지만 꽉꽉이랑 땅으로 처박히고 말았답니다

 

양반님댁 아씨와 꽉꽉이 평구 형아는 친구가 되었고

양반님댁 아씨는 어렸을때 몹쓸 병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었는데..

새처럼 훨훨 나는 것이 소원인 아씨

그 아씨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평구 형아는 연에 수레를 달았고

꽈당..

하늘을 나는 건 쉽지가 않네요

쇠똥냄새를 없앨려고 옷을 펄럭펄럭 두팔을 펄럭펄럭

아.. 바람의 힘을 이용하면 어떨까?

하늘을 나는 수레를 타고 올라가다가 처박히고

풀무질을 하면서 아 바로 이거야

 

하늘을 나는 수레. 비거가 완성이 되었답니다

성이 불타고 있는 걸 보고 왜적이 쳐들어왔다는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를 듣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이 피난가는 것을 보고 아씨를 구하기 위해 평구형아는 아씨를 업어

하늘을 나는 수레에 태웠답니다

세상에 내가 하늘을 날게 되다니..

전쟁이 났다는 걸 이웃마을에 알려 도움을 청할수만 있다만....

평구 형아는 이웃마을로 가서 전쟁소식을 알리고 식량을 가득 싣고 왔답니다

왜적이 숨은 걸 알면 좋겠다라는 장군의 얘기를 듣고

하늘을 나는 수레를 타고 종이폭단을 싣고 하늘에 올라가서 떨어뜨리고..

 

왜군들의 공격이 잠잠해지고

양반들도 못한 일을 평구형아가 해냈답니다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갔다오고

 

행글라이더를 타고 하늘을 조금 날아봤어요

 

                   

 

재미있다가도 조금 무서웠다는 녀석들..

 



                    

 

제주도가서 제주우주항공박물관을 갔었답니다

우주항공박물관에 가서 비행기에 대해 직접 보고와서 책을 보니

더 와닿는 내용이 많이 있다는 두녀석들

 

라이트형제보다 더 먼저 하늘을 날수 있는 걸 만든 정평구에 대해

왜 몰랐을까?

 

책 내용이 재미있게 넘어가서 읽기에 좋았는데

맨 뒷장에 이런것도 궁금해하며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비거가 진짜 있었는지? 정평구는 어떤 사람인지? 조선시대 전쟁에서 사용한 특이한 무기가 무엇인지를

더 자세하게 알수가 있었답니다

 

양반만 공부하고 양반이 대접받는 시대에

평민인 정평구의 포기히지 않고 수레를 만들어 왜군이 쳐들어왔을때에도 정평구의 비거덕분에

큰 도움을 받은걸 보고 사람은 포기하지 않으면 안되는게 없구나 라는 걸 깨닫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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