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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어린이 이도영

[도서] 착한 어린이 이도영

강이경 글/이형진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을 읽기전에 먼저 하는 것이 있답니다

바로 겉표지 그림을 보는 것이지요


착한 어린이 이도영

예쁜 색이 있고 주인공인 듯한 그림이 보이지요?

주인공뒤에 보이는 상장

어떤 얘기가 담겨 있을까?


선생님이 교내 글짓기 대회 상장을 들고 와서 지금부터 이름 부르는 사람은 앞으로 나오라고 하시네요

이름이 불려간 친구들은 나가고

나는 열심히 박수를 치기만 했지요

보람이는 상을 참 많이도 받는다

뭐 이쯤이야? 너도 상 받고 싶니?


아니 난 튼튼하기만 하면 돼


세상에 상 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려나?

다 상받고 싶어하지


월요일에는 그림그리기 대회가 있다고 말씀하시는 선생님

아빠와 함께 엄마가 있는 병원으로 갔는데

아저씨 한분과 남자아이가 들어오디니 옆 침대 아주머니한테 달려간다

엄마 이거

어머 또 상 받았구나

우리아들덕분에 엄마 병이 빨리 낫겠네


엄마도 부러운지 아주머니 참 좋으시겠어요

아드님이 상장도 받아오고..

저도 좀 보여주세요


난 수학도 못하고, 그림도 못그리고, 글짓기도 못하고....

죽을때까지 상장 한번 못받을꺼야..


전국어린이 미술대회 우수상, 교내 글짓기대회 최우수상, 교내달리기 일등상, 착한 어린이상.....

도영이는 엄마에게 이 상을 보여주면 엄마가 빨리 나을것 같은 마음에 상장을 만들었지만 민수에게 들키고 말았다


내가 아끼는 캐릭터 카드를 주면서 대신 아무한테도 말하지 말라고 하는 도영이

일기를 써오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솔직하게 일기를 쓴 도영이

엄마가 아프고, 엄마옆에 있는 아주머니는 아들이 상을 받아서 빨리 나을것 같다고. 나도 엄마가 빨리 나으라고 컴퓨터로 상장을 만들었고

그걸 민수에게 들켰고, 그까짓 상장 없어도 토요일에 엄마한테 갈꺼고 상장을 못받는 대신 엄마를 많이 도와줄거라고..


이 일기 내용으로 도영이는 일기쓰기 최우수상을 받았다


상장을 안고 뛰어가는 도영이의 어깨에 아름다운 날개가 달린 것 같이

행복하게 뛰어가는 도영이


도영이의 일기를 보면서 도영이의 솔직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답니다

우리집 남매도 솔직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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