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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가족의 고향

[도서] 위대한 가족의 고향

켈리 스탈링 라이언스 글/다니엘 민터 그림/김선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이야기를 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슬픔과 기쁨을 이야기 한 이 책은 2020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그래서 그런지 일단은 그림체가 너무나 아름답다. 그래서 그런지 전공과 전직을 살려 나도 동화책 그림을 그려볼까란 생각을 잠시나마 했던 책이기도 하다.
칼데콧 아너상 이외에도 많은 상을 받은 작품이다.

?비유하여 표현한 말들이 많아 룰루에게 풍부한 어휘를 알려줄 수 있었고, 나에게도 추억 돋게 하는 책이었다. 색채라던가 패턴을 보며 대학 다닐때 전공과제 하던 생각이 떠올라 더 유심히 보게 되었다. 패턴을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었는데 그때 도서관에서 살았었던 일들이 떠오르며 추억에 젖었던~ㅎㅎ

?온가족이 모여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추모하며 오래전,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걸어온 발자취, 살아온 과거를 이야기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며 집으로 돌아옴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이 책을 보는 내내 붉은 계열의 색에서 푸른 계열의 색이 반복적으로 표현되는데 주인공 가족들의 사랑과 꿈, 하지만 차별로 인한 고통 등을 색감의 변화로도 보여주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붙잡혀 사슬에 묶인 채 배를 타고 새 터전에서 노예 생활을 하면서도 꿈을 꾼 이들.
온갖 인종 차별을 받으면서도 꿋꿋하게 살아온, 그리고 가족의 끈끈한 사랑으로 버텨내며 살아가는 이들.

?아직은 인종차별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룰루에게 이 책으로 인해 관심을 갖고, 인종 차별을 알아채고, 차별을 없애는 시작이 되길 바란다.

?더불어 룰루와 우리 가족의 소중함과 우리것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본 시간이었다.

?*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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