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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도서]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

엘런 노트봄 저/신홍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자폐 어린이의 관점과 눈높이로 자폐를 이해하다??부모와 교사를 위해 쉽고 실용적인 내용을 제공하는 교육서『장애공감 2080』시리즈. 제1권 <자폐 어린이가 어른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열 가지>는 자폐를 가진 아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깨뜨리는 책이다. 자폐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인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대변인이 되어 열 가지 이야기를 들려준다.??사람들은 보통 자폐 어린이의 단점과 한계를 먼저 떠올린다. 자폐증을 가진 아이들의 특성과 행동은 모두 그럴 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데, 어른들의 관점이나 비자폐인의 상황과 비교해 바라보기 때문에 그것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 책은 자폐를 가진 아이의 목소리를 통해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자폐 어린이를 대하는 방법과 태도를 바로잡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저자는 부모가 자폐 어린이의 단점이 아닌 장점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열 번째 이야기인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에서는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의 태도가 아이들의 미래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책의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하나, 나는 무엇보다 먼저 어린이에요.?둘, 난 감각인지에 장애가 있어요.?셋, '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꼭 구별하세요.
넷, 난 구체적으로 생각해요. 말을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는 뜻이지요.?다섯, 나는 어휘력이 부족해요. 그러니 인내심을 가져주세요.?여섯, 내겐 말이 너무 어려워요. 그래서 난 시각에 의존해요.?일곱, 내가 '할 수 없는 것'보다 '할 수 있는 것'에 초점을 맞추세요.?여덟, 다른 사람들과 사귈 수 있게 도와주세요.?아홉, 내가 자제력을 잃는 원인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열, 나를 무조건 사랑해주세요 라는 소주제로 자폐아들의 마음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자폐인들의 특별한 어려움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절하게 반응해야 하는지를 모두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문제행동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세상과 소통하기 위한 아이 나름대로의 소통이라는 것을 알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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