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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

[도서] 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

백경학 외 등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장애인 복지 천국을 가다: 행복한 자립이 있는 해외 재활 시설 탐방기]
(백경학 외 푸르메재단 , 2012; 부키)


* 재활병원
1.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의 해외탐방기
의료기술의 선진화에만 몰두하지 말고, 치료현장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1) 1953년, 전쟁 이후 장애어린이와 청소년을 치료하기 위해 세워진 독일 호크리트 어린이 재활병원 : 소풍 가듯 치료하는 모습이다
2) 1968년, 어린이 발달 장애를 연구해 온 테오더오 헬부르게 교수가 세운 독일 뮌헨 킨더젠트룸 : 어린이를 정서적, 지적, 신체적으로 고르게 성장해야 할 인격체로 존중하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는 교육, 몬테소리 교육을 적극 활용
3) 1975년, 헬기로 환자를 이송하는 것부터 시작해 수술, 재활치료, 직업 재활 훈련, 집과 차량 개조 등 재활의 모든 과정이 원스톱으로 이루어지는 스위스 척수마비센터: 설립자 기도 자크박사의 의료철학(환자중심주의)은 의사들의 진료태도로 알게 되었다. 정부운영비가 중단되자 후원을 적극 활용함 "장애를 가진 사람도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재활치료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확고한 신념이 있었기...
4) 스위스 발그리스트 대학병원: 최고의 환경과 시스템
5) 1949년, 미국 케슬러 재활병원: 재활전문병원, 헨리 케슬러(재활이란, 첫째로 의료진이 온힘을 다해 장애 이전의 상태로 환자의 몸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고, 둘째로 의학적 재활을 마친 사람을 위해 사회 전체가 신체적, 정신적, 경제적 자립을 돕는 과정이다). 하루 3시간 이상, 2~3주 집중 재활로 88% 일상 복귀가 가능해진다.
6) 미국 랜초 로스 아미고스 국립재활병원: '내 친구의 목장'이라는 뜻. 작업치료, 직업재활, 첨단 공학에 강력한 환자중심주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해 주기 위해, 환자의 자부심과 독립성을 키우기 위한 풍부한 문화예술프로그램.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우리 병원의 후원자 중 많은 사람이 예전에 랜초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다. 기적 릴레이는 계속 될거다"
7) 1921년, 기부와 나눔만으로 운영되는 미국 텍사스 스코티시라이트 어린이병원 : 소아마비를 위해 회원이 세우고 의사를 초빙, 1965년에는 읽기장애와 학습장애 어린이를 위한 치료센터: 경제력 유무를 따지지 않기 때문에 이 병원을 찾은 어린이와 부모들은 가난 탓에 공짜 치료를 받는다는 부담감을 갖지 않고 충분히 존중받으면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그렇게 치료 받은 환자들은 다른 환자들을 위해 또다시 나눔 운영에 동참한다. 선순환 시스템이 구축되는 것이다.
8) 1951년, 끊이지 않은 기부로 세계 최초의 재활전문병원이 된, 미국 뉴욕 러스크 재활병원:
"장애인이 된 사람들에게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는 것을 알려주는 재활병원이 세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장애를 입어도 내 삶은 계속된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9) 1889년, 전공의들간의 협력으로 치료 지원하는 통합 의료 시스템으로 세계 제일이 된 미국 존스 홉킨스 병원
10) 2005년, 일본 간사이 재활병원: 환자보다 의사가 많은 병원
11) 2007년. 호텔처럼 편안한 재활 리조트 일본 센리 재활병원

* 작업장
1) 1976년, 독일 카리타스 다하우 작업장: 60명의 지적장애인과 40명의 정신장애인?(발달장애인?)... 대기업에서도 안심하고 일감을 맡길 수 있을 만큼 체계적인 직업 교육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한다.?. 장애유형에 따라 가능한 작업군을 분류해 관리하면서 2년 동안 국가가 책임지고 직업 훈련을 한다.
2) 1967년, 오스트리아 레벤스힐페: 삶의 도움을 의미.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일자리를 갖는 것 자체만이 아니라 일을 통해 자녀들에게 삶의 의미를 깨우쳐 주려는 목적으로 세운 것이다. 레벤스힐페의 모든 기관(목공, 농장, 레스토랑, 아틀리에)은 결정을 내릴 때 장애인과 그 가족의 사람의 삶의 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운영을 위한 수익이 충분이 나지 않는다. 그래서 오스트리아 정부는 생산력이 떨어지는 장애인의 직업을 위해 작업장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70% 비상 지원하고 있다.
"장애인을 돌볼 책임은 가족이 아니라 국가와 이웃에 있습니다"
3) 1926년, 미국 어빌리티 퍼스트: "이곳은 장애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희망입니다. 미국에서는 장애인 문제를 가족과 장애인 당사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떠안고 갈 문제로 인식하고 있지요. 작업장은 장애인들이 사회로 나가는 중간 단계로 존재합니다" 피땀 흘려 모든 재산을 사회적 약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애쓰는 것이 무엇보다 바람직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어빌리티 퍼스트 같은 장애인 단체에 큰 힘이 되고 있다.
4) 1998년, 일본 스완 베이커리: 20개의 분점
5) 1993년, 일본 다이킨 선라이즈 셋쓰, 간델 엘하트: 장애인 고용 증대를 위한 특례 작업장

* 생활시설
1) 독일 바르타바일 어린이 청소년 캠프장 : "장애인에게 편한 곳이 누구에게나 편한 곳이죠"
2) 독일 바트 메르켄트하임: 요양원, 요양공원, 재활병원이 모여있는 도시
3) 일본 오사카 장애인 의료 재활센터:
4) 일본 마이사마 장애인 스포츠센터
5) 일본 유메히코 중증심신장애인 데이서비스센터
6) 일본 니시요도가와 장애인학교

2.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들만의 세계에서 고민하는 장애인의 재활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일궈 나가는 모습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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