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나무 출판사의 메이슨 커리 작가님, 이미정 역자님의 예술하는 습관을 읽은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이라는 문장이 정말 잘 와닿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이라는 것이 정말 먼 일이라고 생각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일상 속에서 녹여낼 수 있는 하나의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고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기 때문에 더 나만의 습관과 루틴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욕구가 생기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