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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리아의 딸들

[도서] 이갈리아의 딸들

게르드 브란튼베르그 저/히스테리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껴진 감각은 초반부에 느껴졌던 통쾌함이나 우스움, 유쾌함 따위가 아닌 이 소설과 완전히 상반된 모습을 보여주는 현실에 대한 분노였습니다. 부당한 성차별과 억압을 이겨내기 위한 맨움들의 반발과 노력들을 보면서도 단순한 앙탈정도로 취급하는 움들과 그 사회의 모습이 처음엔 유쾌했지만 점차 현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화가 나더라고요. 현대사회의 미러링 그 자체인 이 소설을 읽으면서도 문제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향한 애잔한 눈빛을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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