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고 그린이 홍지혜님은 공예를 전공자답게 그림이 흥미롭고, 기묘했어요.
당신의 빈칸은 무엇이였을까요?
했을때 여유로움이요 답했지요?
아이랑 같이 책을 보다가 무서운 책이라고,
나의 빈칸은 여유로움이였는데 요즘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아마도 저에게는 글쓰는게 여유로움 또는 휴식같아요^^
여기 나온 주인공은 수집가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진기하고 특별한것을 가지고싶어하는 욕망
그것을 얻고자합니다.
저기저 빈칸을 채울려고 고민하던중 소문을 듣게 됩니다. 아름다운 보물을..,
과연 무엇이였을까요?
더욱더 궁금해지는 빈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