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여자 없는 남자들

[도서] 여자 없는 남자들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이종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명작의 대명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여자 없는 남자들]이라는 제목의 이 책으로 즐겁게 독서하는 시간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작가 헤밍웨이의 대표 단편집인 [여자 없는 남자들]의 출간!!! 어디에서 들었던 익숙한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바로 유명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감동을 받아서 같은 제목의 단편집을 냈었네요~

 

이 책 [여자 없는 남자들]은 헤밍웨이가 1920년대에 단행본으로 출판했던 원본을, 그대로 출간하되 최초로 완역하여서 더욱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헤밍웨이는 단편작가로서도 크게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단편집을 통해서 '여자'에 대한 단상을 보여주는데요, 바로 여자에게 초연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죽음'에 대해서도 깊이있게 생각해보도록 도와줍니다. 죽음이란 분명 두려운 것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맞서서 싸워볼 수 있는 것이라는 이야기, 또 '동성애'에 대한 테마에도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바로 이 책 [여자 없는 남자들]에서 다루어지는 내용들이 됩니다.

 

이러한 책 내용을 통해서 '사실'과 '허구', 또 '부드러움'과 '강인함'이라는 것에 대한 음미, 또한 '죽음'과 '생명'의 의미, '여자'와 '남자', '전쟁'과 '평화' 사이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갈등들에 대해서 충분히 다루면서 날카롭게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답니다.

 

남자들의 이야기만을 구성하여 독특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는 이러한 형식의 단편소설을 통해 서 대작가인 헤밍웨이가 들려주는 특별한 문학의 세계에 빠져들게 되고 그 묘미와 매력에 반하게 되네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