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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9

[도서] 고정욱 삼국지 9

고정욱 평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8권에서 마무리 내용이 사마의에게 발목이 잡힌 제갈공명입니다. 

맹달이 위를 배반하기로 하지만, 치밀하지 못 한 맹달때문에 모든 게 들통나고 위기에 빠진 제갈공명...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공명심에 눈 먼 마속때문에 일을 그르치고...

다시 한중으로 후퇴해 온 제갈공명은 패배의 원인인 마속을 군령장의 징벌로 참수하고, 마속의 참수를 마음 아파하면서 제갈공명은 자신의 인재배치를 탓하며 두 번째 출사를 염두에 두며 전쟁물자 확보와 군사들의 징집을 위한 훈련을 합니다.

 

한편, 동오는 위와의 결전을 준비합니다.

동오의 주방이 위나라에 귀순하기로 약속하고, 위나라는 주방을 믿고 조휴를 동오로 보냅니다.

하지만 동오의 육손의 진두지휘로 위를 격파합니다. 

그 와중에 조자룡이 노환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제갈공명은 벗을 잃은 것에 눈물 흘립니다. 

동오의 대승으로 밀어붙이기 위해서 동오는 위나라의 위기를 촉에게 알려서 제갈공명이 두 번째 출사표를 던집니다. 

두 번째 출사에 촉이 어렵게 이기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합니다.

 

동오의 손권은 전쟁의 명분을 다지기 위해 황제의 자리에 오르며 오나라의 초석을 다집니다.

그런 사이에도 제갈공명과 사마의의 엎치락 뒤치락 두뇌 게임은 계속됩니다.

 

54세의 제갈공명은 죽음을 맞이하고...

제갈공명은 죽기 전 강유를 자신의 후임으로 생각하고 있었으나, 욕심 많은 위연은 제갈공명의 죽음을 알면 모반을 꾸밀 것을 안 제갈공명은 마대에게 위연의 목을 베게 일러두고...

제갈공명의 죽음을 슬퍼한 촉나라 후주 유선은 정사에 전념합니다.

하지만 위나라 조예는 불로장생에 욕심을 부리며, 여색에 빠져들어 모황후에 사약을 내리고 곽부인을 황후로 삼는다.

조예는 모황후의 환영을 보며 몸져 누워 죽음을 맞이합니다.

임종 전 조예의 자손들을 불러들여 사마의에게 조방을 잘 부탁하지만, 야망이 컸던 사마의는 조상과 그의 삼족을 멸족하는데...

 

저도 삼국지 삼세대까지는 읽어본 적이 없어서 사마의가 위나라를 집어삼킨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떤 과정으로 사마의가 야망이 키웠는지 몰랐는데 이런저런 사정이 있었군요.

솔직히 너무 9권은 너무 많은 사람의 이름과 수없이 일어나는 전쟁에 집중하기가 힘들었습니다.

네임맵을 그리기엔 죽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ㅠ_ㅠ

전쟁 중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그것만 목적으로 두고 싸우는 통에 대세를 어지르는 모습을 자주 보여 사람은 욕심을 부리면 사단이 나는구나라는 교훈도 얻었습니다.

10권은 정말 제가 아무것도 모르는 이야기인지라 더더욱 기대됩니다. 

별들은 죽어가는데, 오나라의 손권은 견제한 점이 제일 감탄할 점이기도 하고...

또 다른 영웅의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점도 삼국지만의 묘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제갈공명이 자기의 후임으로 점찍었던 강유의 활약도 너무 기대되는 점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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