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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욱 삼국지 8

[도서] 고정욱 삼국지 8

고정욱 평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8권까지 왔습니다.

7권에서는 관우가 전투 중 사지에 몰려 죽음을 당합니다. 

8권에서는 도원결의를 맹세했던 유비의 형제인 장비는 범강과 장달에 의해서 죽음을 당하고, 일을 저지르고 걱정된 그들은 동오의 손권에게 투항합니다. 

의형제들의 죽음을 다 지켜보고 분에 못 이긴 유비는 복수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동오와 전투를 벌이고, 전투 중 황충장군이 활에 맞기도 하고 노령의 나이라 세상을 등지게 됩니다.

전쟁 중 관우의 아들인 관흥과 장비의 아들인 장포의 활약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전쟁에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가 있는 법...

동오에서도 신예영웅인 육손이 등용되어, 대도독으로 임명됩니다.

제갈공명과 떨어져있는 유비는 육손에게 대패당하고, 회군합니다.

유비는 백제성을 머물며 육손와의 전투에서 대패로 마음이 병들어 죽음을 맞이하고, 제갈공명에게 자신의 아들인 유선이 촉제에 오르지만 유비의 유언은 자신의 아들이 재목이면 도와주고 도와줄 재목이 아니면 제갈공명이 성도의 주인이 되라 유언을 남깁니다. 

하지만 제갈공명의 강직함이 그걸 받아들이지 않고, 유선을 보필하며 위나라를 칠 기회를 노립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라고 그렇게 싸워대던 오나라와 다시금 화친을 하면서 위나라를 치기로 의기투합합니다.

위나라도 동오에 사신을 보내 촉 정벌을 할거라며 위를 도와달라하지만, 육손은 전투의 동향을 보며 입장을 정하자 합니다.

제갈공명이 성도에서 대소사를 가리지 않고 직접 챙기며 태평성대를 이루고 있는 와중에 익주에서 남쪽 오랑캐 만족의 왕 맹획이 십만대군을 일으켜 국경을 침범했다는 소식에 제갈공명이 직접 토벌하고자 익주로 떠납니다.

제갈공명의 지략으로 만왕 맹획을 격파하고 놓아주고, 격파하고 놓아주기를 일곱차례 결국은 맹획은 제갈공명에게 백기를 듭니다.

제갈공명은 촉으로 돌아가는 와중에 만두에 대한 유래가 소개됩니다.

그리고 위나라에서도 위제인 조비가 병에 걸려 죽게 되고, 그의 후사인 조예가 후제가 된다.

조예는 사마의를 두려워해 그를 실권시키고, 그 소식을 들은 제갉공명은 위 정벌을 목표로 출사표를 던진다.

그 와중에도 제갈공명은 천수군 기현 사람인 강유를 눈여겨보게 되고, 그의 후임으로 강유를 얻게 된다.

제갈공명은 위를 상대해 세 개의 성을 얻고, 기산을 지나 위수 부근까지 진군했다.

계속된 위의 패배에 위기감이 든 조예는 다시 사마의를 등용한다.

맹달은 배신자의 면모를 버리지 못 하고, 다시 위를 배신하고 제갈공명을 돕게다하며 8권이 끝난다.

 

이 궈에서는 장비와 관우가 죽고, 그걸 복수하겠다고 우매해진 유비 때문에 제갈공명이 속을 끓이는데, 늙으면 다들 우매해지는건지...

오나라만 손권이 건재하지, 위와 촉의 1세대 영웅들이 다들 죽어서 그들의 아들이나 새로운 영웅들이 출현하여 너무 흥미진진했습니다.

그리고 제갈공명의 만왕 맹획 길들이기...

이 권의 최고의 흥미진진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리고 위기에 빠진 관흥을 구하기 위해서 나타난 관우 혼령... 정말 영웅은 죽어서도 영웅인가봅니다.

그래도 맹획의 칠종칠금이 왜이리 재밌는지, 아이에게 그 이야기만 계속 했네요.

9권에서는 맹달의 배신이 예정대로 잘 이루어질 수 있을지...

두뇌 싸움의 대가인 제갈공명과 사마의의 박빙의 대결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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