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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는 소녀와 축제의 밤

[도서] 후회하는 소녀와 축제의 밤

아키타케 사라다 저/김은모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원래도 괴기 소설을 좋아했는데, 개인적인 취향이 한국보다는 일본의 밑도 끝도 없는 어디에서 온 지 모르는 존재의 공포감을 좋아했던 것인지, 나 자신의 독서 취향을 알았다.

네 개의 챕터로 이루어진 이 소설은 앞의 세 가지 챕터는 마쓰리비 사야가 도와줘서 괴물 퇴치를 한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마지막 챕터는 마쓰리비 사야가 자신의 오빠인 마쓰리비 겐이치로를 마물로부터 구하기 위해서 앞 챕터의 세 명의 주인공과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괴물의 존재가 어디서 와서, 어떤 이유로 그런 행동을 하는지 개연성이 없지만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이니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존재여서 그 공포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존재의 무서움에 대한 재미가 제일 컸고, 작품 설명에서 괴기에 소녀 감성을 넣었다는데 그런 건 잘 모르겠고 괴기 소설에 약하게 나마 학원물이 섞인 부분은 좀 기발했다.

뭐 작품성이 좋다거나 그런 걸 기대하고 읽는 게 아니고, 오직 내 개인적인 재미를 위해서 읽은 거라 즐겁게 읽었다.

그래서 뭘 길게 글을 남기기가 힘들다.ㅠ_ㅠ

책을 읽으며 이 부분에서 왜 이렇게 빵 터진건지...

일본 특유의 말투일려나? 아님 성인 남자 선생님의 생각이 담긴 말투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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