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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다 사진관 (윈터 에디션)

[도서] 하쿠다 사진관 (윈터 에디션)

허태연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2점

<플라멩코 추는 남자>를 재밌게 읽어서 허태연 작가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산뜻한 표지의 신작이 나왔다는 소식에 어떤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을까 궁금해하며 책을 펼쳤다. 제주도 대왕물꾸럭 마을의 '하쿠다 사진관'을 운영하는 사진사 석영과 직원 제비의 이야기다. 시골마을의 사진관을 찾는 이가 없었지만, 제비의 컨셉에 맞는 촬영 아이디어로 인스타그램 입소문을 타면서 유명해진다. 촬영+상영회 +식사가 곁들어진 상품을 판다는 점이 신선했다.  제주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다양한 손님을 맞이하는 에피소드들이 이어지는데, 시트콤을 보듯이 가볍게 읽을 수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성공으로 옴니버스식 드라마가 인기를 끄는데, 조만간 '하쿠다 사진관'도 드라마화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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