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읽은 책 중 가장 유익한 책입니다.
자존감이란 한 사람의 일생을 보여주는 일종의 척도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회생활에서 상대방이 무례하게 굴 때,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할 때 등 자신의 가치관과 척도를 기준으로는 그 사람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은 서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다르고, 행동이 달라집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러한 행동으로 자신의 미래가 갈리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놀라움의 연속이였습니다. 책 중반부에 자존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