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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지영 저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2. 읽은 내용: 착한 딸이 되지 않기로 하자, 마음먹은 순간

 무의식 속에 가려져 있던 것이 일단 의식 속으로 떠오르면 우리는 치유되는 거야. 


자기 자신을 알아가고 소중히 여기는 일은 '용기란 두려운 것이 없는게 아니라 그보다 더 소중한 일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라는 말처럼 무엇이 더 중요하고 지켜야 하는 가치가 있는 일인지 순위를 매기는 일이야."


당신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자가 때때로 당신을 기쁘게 하는 단순하고 조용한 말 그늘에서 아무런 고생 없이 살고 있다고는 생각지 마시기를.  그의 삶도 많은 고생과 슬픔에 차 있고, 당신보다 훨씬 뒤처져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그러한 말을 찾아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3. 읽은 내용:

자신을 알아가고 소중히 여긴다는 말에 무엇이 더 중요하고 지켜야 하는지 가치와 순위를 매기는 것이다 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아마 그 순위에서 자신에 관한 것이 우선 순위에 있지 않을까.

나에게 우선 순위는 무엇일까. 나 자신이라고 아직은 말 못하는 것 같다. 아직은 우선 순위가 우리 아이들과 가족인 것 같다. 아마도 우선 순위가 나 자신이어야 나를 알아가고 소중히 여긴다는 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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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Joy

    두려움보다 소중한 것이 있음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워낙에 소심한 성격이어서 더욱 와닿는 문장이기도 하네요^^; 제 우선순위는 무엇(누구)일지 생각해보게 되는 아침입니다^^

    2020.12.26 07:3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네..그래요..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내 자신과 나의 우선 순위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았어요. 내 삶에서 내가 우선순위가 되어야 더불어 가족과 아이들도 소중히 여길 수 있다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Joy님~! 언제나 제 리뷰를 읽고 정성스러운 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Joy님도 추운 겨울 따뜻하게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0.12.26 12:28
  • 사랑님

    저두 이책 감동적으로 읽었어요...읽는내내 친언니가 제게 위로해주고, 용기내라고 다독여주고 너를 먼저 사랑하라고, 귀하게 여겨주라고 끊임없이 이야기 해준다고 느껴졌어요... 정말 나를 알아가고 나를 먼저 우선순위에 두는것은 생각보다 어려운것 같아요.. 결혼하셔서 자녀가 있는 분들은 더욱 그러하겠죠? 자녀가, 배우자가 더 우선이다 보니 나를 잊게 되는... 달밤텔러님도 달밤텔러님의 우선순위를 꼭 찾아가는 여정 되시길 바래봅니다.

    2020.12.26 19:0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네..사랑님도 이 책 읽었구나. 전 이 책 아무 기대 없이 읽었는데, 독서습관 리뷰를 통해 하루하루 하나의 에피소드씩 읽으니깐 더욱더 공감가고 사랑님 말처럼 친언니가 나를 사랑하라고 애정 어리게 충고해주는 것 같고 그래서 더욱 위로받는 느낌이 들어요. 사랑님의 우선순위는 누구일지 궁금하네요. 저는 두 아이의 엄마이다보니 아직 가족이고 아이들인데...
      사랑님 말처럼 저만의 우선순위를 찾는 여정을 떠나볼께요~^^정성 어린 댓글 감사해요~^^

      2020.12.26 22:35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