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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1월


2. 읽은 내용: 명예의 전당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기 위해서 중간 분류소처럼 안 읽은 책을 세팅해놓았다면, 읽은 책들은 재빨리 솎아내어 새로 들어오는 책들에게 자릴 내줘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내 취향에 맞는 책과 아닌 책을 가를 수 있듯이, 시간이 얼추 지나고 나면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유로워지도 진짜 내 눈으로 대상을 판별해낼 수 있다.  

주기적인 솎아냄으로 새로운 공간이 만들어지고 가려져 있던 내 취향이 두드러지며 자리를 잡을 수 있다. 이것이 내가 나를 이해하는 과정이다. 


"당신의 책장에 무슨 책을 남겻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


3. 읽은 후 생각:

나 또한 내 책장에서 솎아냄이 필요한 책들이 많다. 그래서 자꾸만 책들이 넘친다.

2020년 독서 결산 후 책장 결산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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