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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1월


2. 읽은 내용: 추천사 쓰기의 정석

추천사는 일반적으로 한 줄, 한 문단으로 짧게 쓰는 것이 보통이다.

책을 읽을 때에도 스케치를 하듯 감을 잡는 것에 집중한다. 이 책의 핵심은 무엇인지, 저자가 무엇을 얘기하려고 하는지, 미래의 독자들에게 내가 그린 이 책의 인상을 한두 마디의 말로 설명하듯 200~300저 자 이내의 두세 문장으로 만들어본다. 일시적으로 이성적으로 분석하는 눈보다는 큰 윤곽을 보여주고, 감성적으로 뭐가 느껴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헤드카피를 뽑는 카피라이터에 빙의한다.  추천사를 쓰기 위해 책을 읽을 때는 리뷰를 쓸 때와는 다른 생산적 독서를 한다. 깊이 들어가기보다 빠른 속도로 읽으면서 책의 지향점, 윤곽을 그려보는 이미지 그리기의 독서다. 거기서 내가 보기에 핵심이 되는 포인트를 찾는 것이 추천사를 위한 독서의 요체다. 


3. 읽은 후 생각: 

추천사나 리뷰를 쓰는 것은 책을 읽는 것과는 별개의 과정이다. 나 또한 리뷰를 쓸 때 책을 다 읽었음에도 첫 부분을 어떻게 시작할 지 상당히 고민하고 어떻게 써야 할까 망설이게 된다. 예전엔 책만 읽으면 되었는데, 이제는 책을 읽으면서도 서평을 어떻게 써야 하나 걱정도 하게 된다. 아마 추천사는 리뷰 쓰는 것보다 더 많은 고민과 숙고가 필요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광고 카피라이터를 쓰는 것처럼, 전체적인 구성과 내용, 핵심 포인트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또한 많은 글쓰기 연습을 통해 가능하리라..

아~ 글쓰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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