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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읽은 책: 정신과 의사의 서재



정신과 의사의 서재

하지현 저
인플루엔셜 | 2020년 11월


2. 읽은 내용: 능동적인 독서의 기술

책을 읽다가 좋은 내용을 찾으면, 원해 소스를 찾아내어 확인하고 추려서 언제든지 꺼내기 좋게 잘 저장해 놓아야만 한다.  독서에도 수납의 요령이 필요한 셈이다. 

먼저 실험이나 연구 결과는 반드시 저장한다. 설명이 잘 된 본문이 있다면 사진으로 찍어서 에버노트로 문서 캡처 저장을 해서 나중에 텍스트 검색을 한다. 내용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따놓는다. 

새로운 시각을 던지거나 중요한 자료를 제시하는 등 마음에 드는 책일수록 더 많이 흡수하고 중요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려는 노력을 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수동적이고 소극적 독서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 독서로 태도 전환을 하게 해주는 책은 편안하게 읽던 자세를 고쳐 잡게 한다.

글을 쓰기 위해 필요한 정보와 자식을 정확한 내용, 출처와 함께 저장해놓은 것이 바로 능동적 독서의 기술이다.


3. 읽은 후 생각:

예전에는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읽기만 했다. 그렇기에 부담없이 독서를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렇게 수동적이고 소극적으로 독서를 하다 보니, 책을 읽고 나면 무엇을 읽었지 하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분명 꼼꼼히 읽었는데 무슨 내용이었지 하면서 그 책 내용을 명확하게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서평을 쓰고 나서는 단순히 책을 읽지 않는다. 저자처럼 나 또한 책을 읽다가 인상 깊은 문장이나 그림이 나오면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둔다. 나중에 서평을 쓸 때 참고로 쓰기 위해서다. 

그리고 지식계발서 같은 경우에는 각 챕터별로 내용을 정리하거나 인상 깊은 문장들 위주로 정리해서 한글 파일로 만들어둔다. 처음에는 이랗게까지 해야하나 하고 조금 귀찮고 시간도 많이 걸려서 힘들었는데, 나중에 서평을 쓸 때 큰 도움이 되었다. 정리해둔 내용을 보면서 책의 내용을 다시 생각해보거나, 책에서 그 페이지를 찾아 읽곤 했다. 이렇게 하니깐, 더욱더 책 내용이 기억이 나고 책을 꼼꼼히 읽은 것 같아서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서평쓰기를 위해서는 이처럼 적극적인 독서, 능동적인 독서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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