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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클래식

[도서] 다락방 클래식

문하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다락방 클래식

문하연 저

알파미디어/ 2021년 7월 28일

 

 음악가들의 삶 속에 담긴 음악과 예술 이야기

 


 


 

1. 들어가며

 

 

가을이 깊어가는 이 계절, 클래식 한 곡 어떠신가요? 감미로운 클래식 음악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 하면서 이 가을의 향기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이처럼 음악은 언제나 우리 곁에서 지친 우리의 마음을 위로해주고 상처받은 우리 마음을 치유해준다. 나또한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머릿속이 복잡할 때 클래식 음악 한 곡을 듣는다.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음악적 재능도 없는 나지만, 클래식 음악은 나를 포함한 누구나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림도 아는 만큼 보이듯이, 음악도 역시 아는 만큼 들리는 법이라서, 음악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특히 음악보다는 그 음악가들의 삶이 궁금했다. 우리가 그저 음악가의 이름과 그들의 유명한 작품들로만 알고 있는데, 그것보다는 그 음악에 담긴 그들의 삶과 음악이 알고 싶었다. 그들이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고, 어떤 시련을 겪었고 어떻게 이 곡들이 탄생하였는지 말이다.

 

그리고 그런 나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은밀하고 유쾌한 음악 이야기가 담겨 있는 한 권의 책 『다락방 클래식』을 만났다. 이 책 속에는 우리가 아는 유명한 음악가들의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그들의 뻔한 음악 이야기가 아니라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은밀한 에피소드들이 들어있다. 그래서 음악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고 클래식이 어려워 발을 못 들인 나같은 같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들의 음악 속에 담긴 인생 에피소드들이 너무나 재미있었고 그 이야기를 통해 음악가들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그들의 인생 속 음악들을 직접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들으며 나혼자만의 클래식 음악 감상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마치 그들이 직접 나에게 그 연주를 들려주는 느낌이랄까. 

 

그러면 베토벤, 슈만,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 등 음악사를 수놓았던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인생과 음악 속으로 들어가보자.

 

 

 

2. 음악  속으로

 

"을 초과하는 예술은 없다."

 

 

음악 속에는 삶이 있다. 그래서 삶 속에는 그들의 음악이 있다. 그래서 세계적인 예술가들으작품 속에는 그들의 인생 이야기가 있다. 그 인생 속에 그들의 음악과 예술혼은 물론 그들 자신이 있다. 그래서 음악가들의 음악 작품을 이해하려면 그들의 인생을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 음악 속에는 그들의 출생부터 죽음, 그들의 인생의 기쁨, 슬픔, 고통, 분노, 사랑, 이별 등 그들의 삶이 있는 것이다. 

 

이 책 속에는 여러 음악가들이 등장한다. 너무나 유명한 베토벤, 슈베르트, 슈만,리스트, 쇼팽 등 이름만 들으면 알만하다. 하지만 그 당시 천재 음악가라고 불렸던 여성 음악가들도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 솔직히 그 여성 음악가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처음 접하게 되었다. 그 여성 음악가들도 다른 음악가들처럼 뛰어난 연주실력과 탁월한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부분들을 저자가 잘 부각시켜서 다루어주고 소개해준 점이 좋았다. 그래서 여기서는 너무나 잘 아는 음악가가 아닌 잘 알려지지 않지만, 너무나 훌륭한 실력을 갖춘 음악가들 특히 여성 음악가들을 포함하여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다루고자 한다. 

 

 

"괴테와 쇼팽이 극찬한 피아니스트"

클라라 슈만

 

1838년, 오스트리아의 극시인 프란츠 그릴파처는 18세 소녀 클라라 비크가 연주한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57번을 듣고 '클라라 비크와 베토벤'이라는 시를 써서 클라라를 극찬하며 그와 베토벤을 나란히 놓았다. 

-p.15

 

 

 

 

음악의 거장인 베토벤과 나란히 놓을 정도라면 클라라 슈만은 얼마나 대단한 음악가인가.그녀는 괴테와 쇼팽이 극찬한 피아니스트이다. 클라라 비크는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태어났고, 피아노 교사이자, 피아노 상인이었던 아버지 프리드리히 비크와 소프라노 솔리스트이자 피아니스트였던 엄마 마리안 트롬리츠 비크 바르기엘 사이에서 둘째로 태어났다. 클라라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적 재능이 뛰어나 9세때 클라라는 신동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실로 이 연주자는 위대한 기술과 침착함, 그리고 힘을 갖고 가장 어려운 악장들마저 너무나 쉽게 연주해냈는데, 이 점이 실로 경이롭다. 더욱 특기할 만한 점은 클라라 비크의 연주가 선보이는 영혼과 감정의 깊이다. 누구도 감히 그 이상 바라지 못할 만큼 완벽한 연주였다. "

-p.18

 

천재 피아니스트 클라라 비크는 천재 작곡가로 이름을 날리게 되는 로베르트 알렉산더 슈만과 결혼을 하게 된다. 슈만은 무리하게 연습을 하다가 회복할 수 없는 부상을 입고 피아니스트의 꿈을 접게 되고 그 이후 작곡가로 전향하게 된다. 슈만이 만든 곡을 해석하고 그 곡을 클라라가 연주하게 되고, 그녀의 연주를 통해 슈만의 곡도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유명해지게 된다. 결혼 후 클라라와 슈만의 음악적 교류와 연주로 인해 주옥같은 작품들들도 탄생하지만, 시련과 고통도 많았다.

 

저자는 1장부터 5장에 걸쳐서 클라라 슈만, 로베르트 슈만, 요하네스 브람스을 클라라 슈만의 삶과 그들의 삶을 연결지어서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그들의 사랑에 얽힌 인생 스토리가 흥미롭기도 안타깝기도 했다. 슈만은 나중에 정신적 질환이 심해지고 결국엔 그 스스로가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거기에서 생을 마감한다. 클라라 또한 엄마로서, 가장으로서 생계를 책임지고 육아에 전념하느냐고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된다. 뛰어난 음악적 재능과 천재피아니스트였지만 결혼 후 육아와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그 재능을 마음껏 발산하고 발전시킬 시간을 뺏겼다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도 했다. 그리고 슈만과의 비극적인 사랑과 그의 비참한 죽음으로 클라라가 얼마나 인생에서 힘들었을지 생각해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라라 슈만은 베토벤과 어깨를 나란히 겨룰 수 있을 정도의 뛰어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 것은 자명하다.

 


각 장의 끝에는 음악가들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소개되어 있다. 작품 이름과 작품에 대한 설명이 나오긴 하는데 주로 저자는 작품이 탄생한 배경에 초점을 맞추어 제시해주고 있어서 작품 자체에 대한 설명이 빠져있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또한 나는 작품들이 나올때마다 유튜브에서  그 음악들을 직접 검색해서 들었다. 물론 유튜브에서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아도 좋겠지만, 그런 점을 생각해볼 때 이 작품들을 처음 접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QR 코드를 제시해서 그 음악을 느끼게 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음악가들의 삶도 좋지만, 그들의 음악에 대한 소개도 좀 더 제시되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는 생각한다.

 

 

"대스타도 압도당한 슈베르트 가곡의 특별함"

프란츠 슈베르트(1797~1828)

 

클라라 슈만 다음으로는 가곡의 왕 슈베르트가 나오는데, 사랑하는 여인과의 사랑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매독으로 인해 31세의 젊은 나이에 숨을 거두었다는 얘기에 안타까웠다. 만약 그가 좀더 살았더라면, 더욱더 훌륭한 가곡들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그의 뛰어난 천재적 음악성을 좀더 살릴 수 있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다. 

 

음악은 여기에 소중한 보배를, 그보다 더 아름다운 희망을 묻었노라 

-p.93 슈베르트 묘비에 쓰인 글귀-

 

 

"슈만이 극찬한 일곱 살 음악 천재의 탄생"

프레데리크 쇼팽(1810~1849)

 

'사람들이 쇼팽에게 깜짝 놀란 이유는 그에게서 훌륭한 재주 정도가 아니라 탁월한 재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연주와 작곡의 독창성으로 보자면 이미 그에게 천재라는 이름을 붙여줄 만하다. 난점을 극복한 그의 고난도 기교 연주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그는 매우 조용하게 연주하며 전문적 예술가와 아마추어를 구별하게 하는 대담한 도약과 같은 잔재주는 부리지 않는다.'

-p.161

 

쇼팽의 천재성과 음악적 활동, 그의 인생 속 조력자들과 그가 사랑했던 연인과의 사랑, 이별 등의 그의 음악뿐만 아니라 그의 인생 전반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히 쇼팽의 첫 사랑이었던 콘스탄차와 그녀와의 이루어지지 않는 사랑, 쇼팽의 유품에서 발견된 그녀가 준 장미꽃 리본 등의 이야기들이 흥미로웠다. 예술가의 인생 속에는 항상 사랑했던 연인들이 있었는데, 쇼팽 또한 그의 삶속에서 사랑했던 연인이 있었고, 그 사랑으로 위대한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던 것이다. (피아노 협주곡 2번 F단조, 작품 21번 2악장 라르게토) 

특히 조르주 상드와의 사랑과 쇼팽에 대한 그녀의 헌신과 보살핌 등은 정말 감동적이다. 오랫동안 쇼팽에게 헌신하고 그가 작품활동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인물이다. 쇼팽은 상드와 만나는 동안 생애 최고의 걸작을 쏟아냈으니 말이다.(전주곡 제 15번 '빗방울' 욀츠 제 6번 '강아지 왈츠' 등)

 

 

"모차르트의 모차르트" 라고 불린 피아니스트

클라라 하스킬(1895~1960)

 

'협연하러 나온 피아니스트의 몸은 구부정하게 뒤틀려 있었고, 회색빛 머리카락은 온통 헝클어져 있었다. 막상 연주가 시작되자 지휘자의 존재는 내 머릿속에서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내 눈에는 피아니스트밖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녀가 피아노 위로 손을 올리자 곧 내 두 뺨 위로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것은 내가 들어온 그 어떤 연주보다도 뛰어난 최고의 모차르트였다. 연주가 끝날 때쯤에는 오케스트라 단원들도 그녀에게 감동한 상태였고, 지휘자 카라얀마저도 그녀에게 충격을 받은 것 같았다. 나는 그때 음악의 진실을 접했다

-p.248 <20세기의 위대한 피아니스트> 중에서-

 

 


 

'모차르트의 모차르트'라는 찬사를 받는 천재 피아니스트는 누구인가? 그녀는 바로 클라라 하스킬이다. 함께 협연을 한 지휘자였던 카라얀은 클라라 하스킬을 언급하며 "솔리스트라면 저 정도 수준은 지니고 있어야 한다. 그녀와 연주하면 어떠한 희망사항도 남겨 놓지 않는 완벽한 느낌을 받는다' 라고 극찬하였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클라라 하스킬은 다섯 살때 지인이 연주하는 모차르트 소나타를 듣고 그 자리에서 똑같이 연주한 다음, 조를 바꿔서 다시 연주해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이렇게 엄청난 연주 실력에 미모까지 겸비한 하스킬은 이름에 알려지게 되는데 그렇게 음악가로서 인생이 시작되려는 찰나, 18세에 엄청난 시련을 겪게 된다. 온몸의 근육이 뼈와 신경에 엉겨 붙는 '다발성 경화증'에 걸린 것이다. 그 이후 그녀의 음악 인생은 끝나는 듯 했다.

위 사진들 중 오른쪽 그림은 젊은 시절 클라라 하스킬의 모습이며 왼쪽 사진이 20대 다발성 경화증에 걸린 후 그녀의 모습이다. 아마 다른 사람이었다면 이런 상황에서 음악을 포기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녀는 그녀의 운명에 병에 굴하지 않고 몸을 일으켜 피아노 앞에 앉아서 고독하고 처절한 오랜 시간을 보낸 후 재기에 성공했다.  그렇게 피나는 노력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다가 1960년 연주회에 가던 중 쓰러지게 되고 숨을 거두게 된다. 

 

정말 그녀야말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운명에 맞선 진정한 음악가였다. 또한 화려한 기교를 앞세우지 않고 내면 깊은 곳의 울림을 전하는 진솔한 연주자였으며, 고통에 굴하지 않은 순수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영혼을 가진 음악가였다. 그녀의 인생 이야기가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무한한 위로와 감동을 주고 있다.

 

"나는 항상 벼랑 모서리에 서 있었어요. 그러나 머리카락 한 올 차이로 인해 한 번도 벼랑 속으로 굴러 떨어지지는 않았지요. 그래요, 그건 신의 도우심이었습니다."

-p.254  <지식채널e 클라라 하스킬> 중에서-

 

 

"가난했더라면 전 세계에 알려졌을 피아니스트, 잊혀진 음악 천재"

파니 멘델스존(1805~1847)

 

"바흐의 푸가를 연주하기에 완벽한 손가락이야."

"이 아이가 처음 보는 악보를 앉은 자리에서 연주하고 작곡하는 것은 거의 기적이라 할 정도군. 저렇게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난 믿지 못하겠지...

자네 제자가 이미 이룬 성취를 당시의 모차르트와 비교하자면 다 자란 어른의 교양있는 대화를 어린아이의 혀짤배기소리에 비교하는 것과 같네."

 


어느 결혼식장이나 어김없이 이 노래가 울려퍼진다. 바로 멘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이다. 그런데 펠릭스 멘델스존과 버금가는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아는가? 바로 펠릭스 멘델스존의 누나 파니 멘델스존이다.

그런데 왜 우리는 멘델스존 하면 펠릭스 멘델스존만 아는 것일까. 이처럼 파니 멘델스존이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는데 왜 그녀는 이름을 별로 들어본 적이 없을까. 실제로 파니 멘델스존과 펠릭스 멘델스존은 천재 남매라는 찬사를 들을 정도로 그 실력이 둘다 뛰어났다고 한다. 그러나 그 당시 여성의 사회적 참여를 제한하고 여성의 소명에 따라 가정주부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시대 상황에 따라 그녀의 재능은 묻힐 수 밖에 없었다. 

 

"아마 펠릭스에게 있어서 음악은 직업이 될 수 있겠지만 너에게 음악은 하나의 장식품 같은 것일 뿐, 그것이 네 삶의 중심이 될 수도, 되어서도 안 된다. (중략) 그러니 앞으로도로 분별 있게 처신하도록 해라. 그것이 여자다운 것이고, 여성스럽게 행동하는 것이야말로 명예로운 일이란다." 

-p.325 파니의 아버지인 아브라함이 15세 생일날 파니에게 보낸 편지 중-

 

파니 멘델스존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고 가난한 집안에서 오히려 태어났더라면, 이런 조신한 여성의 모습을 강요받지 않고 그녀의 음악적 재능을 마음껏 펼쳐서 전 세계에 알렸을지도 모를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라 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니 멘델스존은 여성이라는 운명에 맞서서 작곡을 계속해서 500여곡을 작곡하였다. 동생인 펠릭스는 자유롭게 연주 여행을 다니지만, 파니는 여성이라는 이유로 집 안 피아노 앞에 앉아서 아무런 도움도 받지 않고 450여 곡을 작곡하였다. 그렇게 제한적인 편견과 차별이 존재하는 시대 상황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려고 노력한 이 여성 음악가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3. 나가며

 

팬데믹이 전 세계를 강타한 지도 어느 새 2년이 다 되어간다. 2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아직도 우리는 코로나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다. 그리고 위드 코로나로의 일상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여전히 코로나 확진자는 1000명을 넘고 있다.

 

언제쯤 우리는 일상 회복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우울하고 불안한 상황 속에서 마음을 울림을 주고 불안했던 마음을 다독여 편안하게 해주는 클래식 음악을 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이런 위기 상황일수록,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쳐갈수록 우리는 음악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지치고 힘든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도 고생한 당신을 위해

클래식 음악 한 곡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그 음악과 함께 <다락방 클래식> 속의 세계 음악가들의 은밀하고 숨겨진 그들의 인생 이야기까지 곁들인다면 더욱더 즐겁게 그 음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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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음악가들의 음악 세계 이외의 삶에 대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책입니다. 삶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음악가에 대한 이해가 더 깊어지는 듯 싶었어요. 사진과 그림과 글이 잘 어울어진 리뷰~ 잘 보고 갑니다^^!

    2021.11.08 18:5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네~캡님도 이 책 읽으셨지요. 저는 음악보다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참 즐겁게 읽었습니다. 캡님 말씀대로 그들의 인생을 알게 되니 그 음악이 다르게 들리는 것 같아요. 음악에 대한 이해도 한층 깊어진 것 같고요~^^ 클래식에 문외한인 저도 즐겁게 읽을 정도이니 클래식 입문자에게 권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 덕분에 저도 클래식 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진 것 같거든요. 캡님! 공감댓글과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2021.11.08 21:19
  • 사랑님

    저는 음악 듣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그럼에도 교양을 좀 쌓아보려고.. 올해는 윌북에서 나온 <1일 1클래식 1기쁨>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유튜브통해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여름이후로는 또 클래식 수업(?) 땡땡이 중이네요.. 아무래도 F학점.. 재수강해야 할지도요 ㅋㅋㅋ
    이야기가 있는 다락방 클래식 리뷰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2021.11.08 20: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저도 사랑님처럼 클래식 음악 듣는 거 별로 안 좋아했고, 클래식 음악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재미있고 쉽게 쓰여져 있어서 이해하기 좋아요. 그 덕분에 클래식 음악 공부 잘했답니다. 사랑님도 예전에 클래식 음악 관련책 열심히 읽으시면서 열심히 공부하시던데요.저도 이 참에 클래식 공부 좀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 클래식 음악이 마음도 편하게 해주어서 참 좋더라구요~^^ 우리 같이 클래식 음악도 들어보아요~^^

      2021.11.08 21:22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클래식이 일반 가요와 다르게 오랜시간 들어야해서 사람들이 어렵게 느끼지만 시간만 조금 투자하면 아름다운 선율에 금방 빠지게 되죠. 그리고 이런 대중서를 통해 음악가들의 에피소드를 먼저 접하고 흥미를 갖고 음악을 들으면 더 좋구요. 재능이 많았는데도 여성이라는 이유로 남성 음악가들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음악가들을 언급해서 흥미로운 책 같습니다. 궁금했던 책인데 달밤텔러님 리뷰 덕분에 조금은 해소 되었습니다.ㅎ
    새벽에 눈이 떠서 잠깐 들어왔는데 클래식 음악 들으며 다시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요.ㅋ
    행복한 화요일 보내세요. 달밤텔러님.^^

    2021.11.09 02:2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네~클래식 음악 처음 들을 때는 어렵고 좋은 줄 모르겠던데 자꾸 자꾸 듣다보니 마음도 편해지고 좋더라구요. 처음 이 책을 읽기 전엔 내용이 어려울까봐 겁부터 먹었는데, 막상 읽기 시작하니깐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음악적인 이야기보다 음악가들의 인생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소설책 읽듯이 너무 즐겁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추억책방님 말씀대로 재능은 많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 음악가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그 점이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아마 추억책방님이 이 책 읽어보시면 저보다 더 많은 것을 깨닫고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추억책방님!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추억책방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1.11.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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