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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올해의 독서 습관 포스팅을 시작하려고 한다.

무슨 책으로 독서 습관을 잡을까 고민하다가 작년 사랑님이 6개월 동안 꾸준히 독서 습관 포스팅을 올리신 책 레프 톨스토이의 '인생 독본' 으로 정했다.

 

사랑님이 매일 올려주시는 인생 독본 포스팅을 보고 나도 너무 해보고 싶어서 작년에 인생 독본 1,2 세트를 구입만 해놓고 책장에 고이 모셔만 두었다가 오늘에서야 생각이 나서 부랴부랴 책장을 펼쳤다. 

 


 

모든 지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고, 일단 시작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에

일단은 오늘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꾸준히 하는 것에 매일 한 페이지씩 읽는 것에 의의를 두고

오늘의 '인생 독본' 독서 습관 포스팅을 시작해본다.

 


 

<1월 4일>

 

아무리 원치 않더라도 이 세상과 우리가 결합되어 있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산업과 교역과 예술과 지식이,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는 우리 처지의 동일성이, 세계에 대한 우리 관계의 동일성이 우리를 결합하고 있다.

 

-인간에게는 저마다 짐이 있고 저마다 결점이 있다. 누구로 남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서로 위로하고 조언하고 충고하고 도우며 살아야 한다.  -성현의 사상-

 

-새상의 모든 피조물은 조화와 합일을 추구하므로 개개 인간의 삶은 인류 전체의 삶과 밀접히 결부되어 있다. 자연계에서처럼 정신계에서도 삶의 모든 현상은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결부되어 있다.

-아우렐리우스-

 

서로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은 지금의 코로나 사태 속에서 느끼게 된다. 코로나의 원인과 결과는 우리가 서로 유기적으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인간과 자연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살아야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 받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지금의 코로나 사태와 기후 위기 등 각종 지구의 문제를 통해 깨닫게 된다.

 

또한 우리가 맺고 있는 인간 관계 또한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안다. 나 혼자서는 살 수 없는 세상이며 타인의 고통에 대해 아파하고 서로 배려하며 살아야 함을 느끼게 된다.

 

많은 성현들과 철학자들이 연결의 중요성을 이야기했건만, 아직도 우리 사회를 보면 여전히 연결되지 못하고 단절되고 분열된 모습들이 많이 보인다.

 

국민대통합을 위해 그 누구를 사면했지만, 과연 지금 우리는 국민통합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요즘의 정치권을 보면서 오히려 그 분열의 틈이 더욱 커보인다.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이 중요한 진리를 잊지 말아야겠다.

 


                                                             <연결>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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