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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인간관계에서 선의는 의무다. 인간을 선의로 대하지 않는다면 인간의 의무를 저버리는 것이다.

 

비루하고 보잘것없는 사람까지도 존중하라. 모든 사람 안에는 우리 안에 사는 영혼과 똑같은 영혼이 살고 있다. 어떤 사람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혐오스럽더라도 '세상에는 온갖 사람이 다 있기 마련'이라고 생각하라. 그런 사람에게 혐오감을 드러낸다면, 첫째로 정의롭지 못한 것이고, 둘재로 그들에게 결사적인 싸움을 거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그가 어떤 사람이건 인간은 쉽게 자기 자신을 바꿀 수 없는데, 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우리와 싸우는 것 외에 그에게 무슨 수가 있겠는가? 우리는 그가 지금과 같은 사람이 아니라면 좀더 잘해줬을 거라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모든 사람을 선의로 대하고 상대에게 불가능한 것, 즉 다른 사람이 되길 바라지 마라. 

-쇼펜하우어-

 

1)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2)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남에게 시키지 마라.

3) 오만은 의식주에 필요한 것보다 더 비싼 겂을 치르게 한다.

4)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이유만으로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 괴로워하지 마라.

5) 화가 날 때는 다른 일을 하거나 말하기 전에 열을 세어라. 그래도 안 되면 백을 세고, 천을 세어라. 

-제퍼슨에 의함-

 

선의는 모든 모순을 풀어주며 삶을 장식하고, 얽힌 것을 분명한 것으로, 어려운 것을 쉬운 것으로, 어둠을 기쁨으로 바꿔준다.

 p.22-23

 

쇼펜하우어의 말처럼 모든 사람을 선의로 대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사람이 되라고 강요해서도 안 된다. 

 

제퍼슨의 말은 너무나 유명한 말인데, 5가지 원칙을 올해는 지키면서 살고 싶다.

특히 1번 사항인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아야 하겠다. 보통 당장 해야 할 일이 아니면 '다음에 하지 모' 라는 마음으로 미루다가 막상 닥치면 당황해서 허둥지둥 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일을 처리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겠다.

 

올해는 내 주변 사람들에게 선의를 베풀고 열심히 사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오늘 이 구절을 읽으며 나의 모습을 되돌아본다.

 


                                                          <선의>                               사진 출처: 구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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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천을 세어라
    감사합니다 달밤텔러님

    2022.01.08 10:5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네..저도 화가 날 때는 천까지 세면서 자제해야겠어요!^^
      저도 화가 날 때 욱~하거든요!
      부자의우주님! 올해 처음 맞는 주말인데..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22.01.08 11:32

PRIDE1